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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희웅, ‘비스’서 김건모 언급한 영상 업로드…제작진 “담당자 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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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희웅, ‘비스’서 김건모 언급한 영상 업로드…제작진 “담당자 실수”

서현정 기자 | 기사승인 2019. 12. 11.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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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 영상 일부. /'비디오스타' 영상 캡처
배우 장희웅이 가수 김건모에 대해 언급하는 부분이 클립 영상을 통해 공개됐으나 즉시 삭제됐다.

지난 10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는 김건모의 처남인 배우 장희웅이 출연했다.

본래 방송에는 장희웅이 김건모와 자신의 동생인 피아니스트 장지연 커플에 대해 이야기한 부분이 전파를 탈 예정이었으나, 최근 김건모에 대한 성폭행 의혹이 불거지면서 통편집됐다.

그러나 포털사이트의 '비디오스타' 채널에 공개된 클립 영상을 통해 해당 장면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후 '비디오스타' 제작진 측은 복수의 매체를 통해 "클립 영상을 올리는 담당자가 실수로 이전 버전을 업로드한 것"이라고 해명하며, 해당 클립 영상을 삭제했다고 밝혔다.

삭제된 영상에는 장희웅이 '동생 애인이 김건모라는 것을 알았을 때 어땠느냐'는 질문에 "내 동생도 돌아이인데 그분(김건모)도 기인이라 들었다. '그치, 내 동생이니까 만나지', '김건모 선배를 내 동생은 감당할 수 있겠네'라고 생각했다"고 전하는 모습이 담겼다.

또한 장희웅은 상견례 자리에 참석하지 못했다며 "(이후 김건모에게) '형님' 하면서 전화가 왔더라. '네가 없어서 마음이 안 좋았다'면서 상견례 당시 먹었던 그 요리 그대로 공수해주셨다. 그때 '따뜻한 분이구나' 싶었다. 배트맨 티셔츠도 주셨다"며 함께 찍은 사진도 공개했다.

영상 말미 장희웅은 김건모에게 "가족이 돼서 너무 반갑고 감사하다. 가족처럼 따뜻하게 잘 지내보자"며 영상편지를 남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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