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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내부청렴도 평가 2등급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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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내부청렴도 평가 2등급 받아

장경국 기자 | 기사승인 2019. 12. 11.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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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열린 청렴콘서트/제공=포항시
포항시가 지난 7월 청렴콘서트를 열고 있는 모습./제공=포항시
포항 장경국 기자 = 경북 포항시가 국민권익위원회의 공공기관 내부청렴도 평가에서는 2등급인 우수등급을 받아 전년도 3등급에서 1등급이 향상됐다.

11일 포항시에 따르면 이번 평가에서 포항시의 내·외부 종합청렴도 점수는 7.74로 지난해 7.62 대비 0.12점 상승했지만 상대평가에 따라 지난해와 동일한 3등급을 유지했다.

하지만 업무처리의 투명성, 부정청탁, 인사, 예산집행의 공정성, 부당지시 등을 세부 측정항목으로 하는 내부청렴도 평가에서는 2등급인 우수등급을 받아 전년도 3등급에서 1등급이 향상됐다.

이는 포항시가 지진 피해를 입고 2년 동안 피해복구 및 도시재생사업과 지진 특별법 제정에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는 등 기관장이 솔선수범해 청렴분위기 조성을 위해 직원들 간 공감·소통하는 청렴콘서트 개최 및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의 날 운영 등 적극적인 청렴시책을 추진한 결과로 보고 있다.

아울러 인사 및 예산분야에서 지속적인 공정성·투명성 제고 등 청렴도 저해요인을 해소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이 공무원들의 반부패 청렴 인식을 향상했다고 평가했다.

양청직 시 감사담당관은 “다양한 청렴시책의 개발 및 추진, 직원들과 공감·소통 청렴문화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한 결과”라며 “향후에도 부족한 부분에서는 특단의 대책을 마련하고 적극적, 능동적인 우수 청렴시책을 추진해 ‘전국 최상위권의 청렴한 도시 포항’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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