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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전국 4대 항만공사 ‘4차 산업혁명’ 항만연구개발 ‘공동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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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전국 4대 항만공사 ‘4차 산업혁명’ 항만연구개발 ‘공동대응’

나현범 기자 | 기사승인 2019. 12. 11.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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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D 협력체계 구축...항만내 작업자 안전관리시스템 개발
4대 항만공사 공동연구개발 업무협약 체결
10일 여수광양, 부산, 인천, 울산 등 전국 4대 항만공사는 ‘항만분야 R&D 발전기반 마련을 위한 4대 항만공사 공동 연구개발 사업 추진 협약’을 체결했다. /제공=여수광양항만공사
광양 나현범 기자 = 여수광양항만공사를 비롯한 전국 4대항만공사(여수광양, 부산, 인천, 울산)가 10일 한국철도기술연구원에서 항만공사 간 ‘항만분야 R&D 발전기반 마련을 위한 4대 항만공사 공동 연구개발 사업 추진 협약’을 체결했다.

11일 여수광양항만공사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지난해 9월부터 운영된 4대 항만공사 공동연구개발 협의체의 운영 결과로, 항만공사 간 R&D사업 협력체계를 구축 및 효율적인 R&D 사업을 수행을 통해 국내 항만의 기술 경쟁력 향상 등을 위해 체결됐다.

공동연구개발 1차 과제로 선정된 ‘ICT 기술을 활용한 항만 내 작업자 안전관리 시스템’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이뤄진 ‘4대 항만공사 공동연구개발’ 사업 대국민 개방형 아이디어 공모전 최우수 수상작이다. 공동연구개발 수행 및 각 항만공사 Test-Bed 내 실증사업 등을 통해 4대 항만공사에 공통 적용 가능한 안전관리 플랫폼을 개발함으로써 항만작업자의 근로 안전성 향상에 기여할 예정이다.

길인환 여수광양항만공사 부사장은 “4차 산업혁명 주도권을 확보하고 글로벌 경쟁에 대응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사업들을 구현해야 할 때”라며 “4대 항만공사 공동연구개발 사업을 통해 항만 기술력을 제고하고 디지털 혁신을 힘있게 선도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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