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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부산교육청, 부산의 미래 위해 머리 맞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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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부산교육청, 부산의 미래 위해 머리 맞댄다

조영돌 기자 | 기사승인 2019. 12. 11.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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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교육청
부산 조영돌 기자 = 부산시와 부산시교육청이 (재)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과 함께 12일 오후 시청 국제회의장에서 관련 전문가,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발전과 교육혁신을 주제로 공동세미나를 개최한다.

11일 부산시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다섯 번째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에서 △부산시는 김용구 (재)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 기획경영실장이 ‘문해교육 현황조사를 통한 발전방안 모색’ △교육청은 류영규 교육정책연구소 연구위원이 ‘부산미래교육 방향 탐색에 관한 기초연구’를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 성병창 부산교대 교수 주재로 6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패널토론을 진행한다.

시는 고령화 시대를 맞아 평생교육의 한 부분으로서 문해교육에 대한 수요와 중요성이 점점 커지는 시점에서 그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이번 주제를 선택하게 됐으며 연구결과는 향후 평생교육 정책 수립에 참고할 계획이다.

부산교육청도 4차산업혁명과 정보통신기술의 발전 속에서 미래 교육이 지향해야 할 방향을 탐색하는 것은 시의적절하면서도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주제 선정의 배경으로 꼽았다.

시와 시교육청 관계자는 “공동세미나는 부산발전과 교육혁신을 위해 부산시와 교육청이 함께 고민하고 의논하는 자리”라며 “이를 통해 양 기관이 시정과 교육행정을 위해 한층 더 협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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