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주52시간 도입 후 직장인이 실감하는 변화 1위 ‘근무시간 단축’
2020. 01. 25 (토)
  1. 춘천
  2. 강릉
  3. 서울
  4. 인천
  5. 충주
  6. 대전
  7. 대구
  8. 전주
  9. 울산
  10. 광주
  11. 부산
  12. 제주

뉴델리 17.6℃

도쿄 9.5℃

베이징 4.7℃

자카르타 29℃

주52시간 도입 후 직장인이 실감하는 변화 1위 ‘근무시간 단축’

이수일 기자 | 기사승인 2019. 12. 11. 10:03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잡코리아
취업포털 잡코리아는 지난 3~10일 중소기업 직장인 878명을 대상으로 주52시간근무제 후 실감하는 변화 조사 결과 응답자 중 49.2%가 ‘제도 도입 전부터 주52시간 이하로 근무했다’고 답했다고 11일 밝혔다

주52시간근무제 도입 이전엔 52시간을 초과해 근무했다고 답한 직장인 50.8% 중 26.1%는 ‘지난해 7월 이후 주52시간제로 근무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반면 나머지 24.7%는 ‘주 52시간을 초과해 근무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밖에 응답자 중 56.4%는 ‘주52시간근무제 이후 피부로 느끼는 변화가 있다’고 답했다.

이 같은 응답은 지난해 7월 이후 주52시간제가 도입됐다는 직장인들에게서 73.8%로 가장 높았다. 지난 해 7월 이전에 이미 주 52시간 이하로 근무하고 있었던 직장인들도 56.0%의 비율로 ‘변화를 느낀다’고 답했다.

반면 여전히 52시간을 초과해 근무하는 직장인들은 ‘크게 달라진 것이 없다’는 응답이 61.3%로 더 높았다.

직장인들이 느끼는 구체적인 변화(복수응답)로는 △회사에서 머무는 시간, 근무시간이 짧아졌다(36.0%) △야근을 장려하거나 당연시하던 회사의 분위기가 달려졌다(32.9%) △퇴근이 빨라졌다(22.2%) 등으로 집계됐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