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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12월 석탄발전 감축으로 미세먼지 배출량 46%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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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12월 석탄발전 감축으로 미세먼지 배출량 46% 감소”

김윤주 기자 | 기사승인 2019. 12. 11.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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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배출량 비교
12월 첫째주 석탄발전의 미세먼지 배출량 비교./제공=산업부
산업통상자원부가 12월1일부터 실시한 석탄발전 감축운영으로 미세먼지 배출이 감소했다는 결과가 나왔다. 12월 첫째주 미세먼지 배출량은 221톤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46% 줄어들었다.

산업부는 겨울철 미세먼지 고농도시기 대책 이행을 위해 이달 1일부터 석탄발전 감축을 차질없이 시행중이라고 11일 밝혔다.

산업부는 12월 첫째주 석탄발전 총 12기에 대한 가동정지와 함께 최대 45기의 상한제약(발전출력을 80%로 제한)을 시행했다. 이를 통해 전체적으로 일별 석탄발전기 16∼21기를 실질적으로 가동정지 하는 것과 동일한 효과가 있었던 것으로 분석된다.

김정일 산업부 에너지혁신정책관은 “국민들께서 따뜻하고 건강하게 올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안정적인 전력수급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동시에 남은 겨울철 기간에도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석탄발전 감축대책을 차질없이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산업부는 시민단체와 함께 겨울철 에너지 수요관리 강화를 위해 전국 20개 지역 대상으로 절전 캠페인도 전개 중이다. 특히 산업부는 지자체와 함께 공공기관과 민간 에너지 다소비 건물의 적정 난방온도 준수 실태를 월 1회 2주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또한 전국 18개 주요상권 대상 에너지절약 착한가게 캠페인과 함께 전력피크 예상기간에는 ‘문 열고 난방영업’에 대한 단속도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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