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신보-대구지방경찰청, 범죄예방 환경개선 사업 지원 MOU 체결
2020. 01. 25 (토)
  1. 춘천
  2. 강릉
  3. 서울
  4. 인천
  5. 충주
  6. 대전
  7. 대구
  8. 전주
  9. 울산
  10. 광주
  11. 부산
  12. 제주

뉴델리 13.2℃

도쿄 8.5℃

베이징 0.1℃

자카르타 26.6℃

신보-대구지방경찰청, 범죄예방 환경개선 사업 지원 MOU 체결

조은국 기자 | 기사승인 2019. 12. 11. 11:13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치안 인프라 강화 등 지역사회 안전망 확충
신보
신용보증기금은 11일 대구 본점에서 대구지방경찰청과 범죄예방 환경개선 사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윤대희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왼쪽)은 협약을 체결한 뒤 송민헌 대구지방경찰청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제공=신용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이 범죄예방과 사회적 약자 보호 등 지역사회 안전망을 확충하기 위해 경찰과 손을 잡았다.

신보는 11일 대구 본점에서 대구지방경찰청과 범죄예방 환경개선 사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범죄예방 환경개선(CPTED은 아파트, 학교, 공원 등 도시생활공간의 계획 단계부터 범죄를 예방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시설과 수단을 설계에 적용하는 범죄예방 전략이다.

이번 협약으로 신보와 대구경찰청은 ▲범죄취약지역 CCTV·보안등·비상벨 설치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프로그램 발굴 등 치안 인프라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안전망을 확충하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신보는 2017년부터 본점이 위치한 대구 동구지역에 굴다리 범죄예방 벽화 그리기, 등산로 CCTV 및 우범지대 안심경보기 설치 등을 추진했다. 올해는 어린이 보행안전을 위한 옐로카펫을 설치하는 등 지역주민에게 안전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했는데, 이번 협약으로 대구 전 지역으로 사업 범위를 확대하게 됐다.

윤대희 신보 이사장은 “최근 여성 등 사회적 약자를 겨냥한 범죄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어 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범죄예방 환경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등 공공기관의 사회적가치 실현을 선도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