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행복청, 내년 9월 해밀리지역 스마트도시 기반시설 구축
2020. 01. 25 (토)
  1. 춘천
  2. 강릉
  3. 서울
  4. 인천
  5. 충주
  6. 대전
  7. 대구
  8. 전주
  9. 울산
  10. 광주
  11. 부산
  12. 제주

뉴델리 17.6℃

도쿄 9.5℃

베이징 4.7℃

자카르타 29℃

행복청, 내년 9월 해밀리지역 스마트도시 기반시설 구축

이상선 기자 | 기사승인 2019. 12. 11. 12:32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1-건 행복청
세종 이상선 기자 =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이 세종시민의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을 위해 시민수요 맞춤형 스마트도시 기반시설을 구축한다.

11일 행복청에따르면 우선 해밀리(6-4생활권)지역은 3100여 세대의 입주일정(내년 9월 예정)에 맞춰 지난달 교통정보 제공, 버스 우선 신호, 공공 무선인터넷 등 생활 편의 기반시설 조성에 착수했다.

특히 공공 무선인터넷의 경우 기존에는 세종호수공원 및 버스정류장 등 대규모 시설이나 공공시설 위주로 설치으나 이번 사업에서는 소규모 공원이나 녹지 등 주거지역 인근에 46곳의 공공 무선인터넷을 설치해 시민들이 보다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사람얼굴과 차량번호 인식이 가능한 지능형 영상분석 장치를 설치해 실종된 치매노인이나 영유아 등이 조기에 발견 될 수 있도록 했고 수배 차량도 초기에 탐지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외에도 주거지 내 3자 침입, 화재, 폭행, 쓰레기 무단 투기 등도 영상 분석을 통해 확인할 수 있어 도시의 방범 및 방재와 안전관리 등의 기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복도시 전 지역에 장애인, 어린이, 노약자 등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낮은 위치에서 버스노선을 검색 △교통카드 잔액 조회 △안내 글자 확대 등이 가능한 버스정보안내단말기 89대를 신규 공급할 계획이다.

여기에 기존에 설치한 버스안내단말기에도 교통음성 안내단말기 250개를 추가 설치해 대중교통 이용의 편리성을 더욱 향상시킬 계획이다.

최동열 행복청 스마트도시팀장은 “해밀리(6-4생활권) 입주민의 불편이 없도록 이번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앞으로 세종시민이 필요로 하는 시민체감형 스마트도시 사업을 지속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