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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주택, 국내 첫 후분양 단지 ‘마린애시앙’ 24일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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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주택, 국내 첫 후분양 단지 ‘마린애시앙’ 24일 분양

최중현 기자 | 기사승인 2019. 12. 11.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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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가 3.3㎡당 800만원~860만원
분양가 50% 납부시 입주
잔금 50%는 2년 분할 납부·선납시 4%할인
24일 1순위 청약 접수
사진1_창원월영마린애시앙투시도
창원월영 마린애시앙 투시도./제공 = 부영그룹
부영주택은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월영동에 총 4298가구의 대단지 아파트인 창원월영 ‘마린애시앙’을 분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단지는 준공 후 공급되는 후분양 아파트로 수요자들이 직접 가구 내·외부를 둘러보고 분양 받을 수 있다.

창원월영 ‘마린애시앙’은 지하 1층, 지상 23~31층 38개동으로 구성돼 있으며 전용 면적 △84㎡ 3116가구 △124㎡ 584가구 △149㎡ 598가구 등 총 4298가구 규모다.

이 단지 분양가는 3.3㎡당 800만원에서 860만원으로 합리적인 분양가로 내 집 마련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분양가 50%만 납부해도 일단 입주할 수 있으며 잔금 50%에 대해서는 2년 분할 납부가 가능하다. 잔금을 선납할 경우 4% 할인 혜택이 주어지며 금융지원은 BNK경남은행이 맡아 입주민들에게 저금리 혜택을 제공한다. 전 가구 스마트 오븐렌지, 식기세척기, 김치냉장고, 시스템 에어컨(2곳), 발코니 확장이 무상으로 제공된다.

사진2_창원월영마린애시앙중앙광장사진
창원월영마린애시앙 중앙광장 사진./제공 = 부영그룹
부영주택은 입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월영만개(月影滿開)라는 기본 테마를 바탕으로 풍요로운 달을 형상화해 대형 중앙광장과 계절경관을 특화했다. 조형 소나무 및 제주팽나무, 종려나무 등을 식재해 단지 품격을 높였다.

단지 중심부에 들어서는 대형 중앙광장은 축구장 3개 면적에 달한다. 조깅 트랙도 설치돼 조깅이나 산책 등 건강한 주거 생활이 가능하다.

대형광장을 포함해 주민운동시설인 웰니스가든 3개소, 어린이놀이터 5개소, 다이닝가든 7개소 등 16개 정원이 조성돼 있다. 단지 외곽에는 5가지 테마로 이뤄진 슬로길(둘레길)이 있어 바다와 무학산의 경관을 즐길 수 있다.

단지 내 초등학교와 단지 앞 중학교, 마산 합포 스포츠센터 등 입지여건도 우수하다. 단지 내 부용초교와 병설유치원이 들어설 예정이고, 단지 앞에 해운중학교가 위치해 있다. 마산가포고, 경남대도 인근에 있어 학세권 단지로도 손꼽힌다.

교통여건도 장점이다. 예월로와 청량산터널, 현동교차로, 마창대교 등을 통한 주변지역으로의 접근성이 뛰어나다. 남부시외버스터미널, 합포도서관,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댓거리상권 등 생활 편의시설도 인접해 있다.

분양일정은 2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4일 1순위, 26일 2순위 청약 접수에 돌입한다. 내년 1월 2일 당첨자를 발표하며 1월 13일~15일까지 3일간 계약을 체결한다. 선착순 계약은 16일부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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