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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
한정수의 소개팅녀 조유경이 화제인 가운데 두 사람의 나이 차이에도 관심이 쏠렸다.
12일 방송된 TV조선 ‘연애의 맛’에서는 한정수-조유경이 첫 만남을 가졌다.
조유경은 “34살이다. 쇼호스트 8년째 일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MC들은 “조유경 씨가 전직 승무원이라고 한다”라고 소개하기도 했다.
조유경은 가톨릭대학교 졸업 후 승무원을 거쳐 2009년 쇼호스트로 전향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한정수는 올해 나이 48세이다.
-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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