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황교안 “문재인정권의 반사회주의 폭거 맞서 민주주의 최후 보루될 것”
2020. 01. 23 (목)
  1. 춘천
  2. 강릉
  3. 서울
  4. 인천
  5. 충주
  6. 대전
  7. 대구
  8. 전주
  9. 울산
  10. 광주
  11. 부산
  12. 제주

뉴델리 17.4℃

도쿄 5.6℃

베이징 7.9℃

자카르타 30.8℃

황교안 “문재인정권의 반사회주의 폭거 맞서 민주주의 최후 보루될 것”

조재형 기자 | 기사승인 2019. 12. 12. 09:35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발언하는 황교안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로텐더홀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연합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12일 “문재인정권의 반사회주의 폭거에 맞서 민주주의의 마지막 보루가 되겠다”고 밝혔다.

황 대표는 이날 국회 로텐더홀 앞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과 2중대 위성정당들이 아무 법적근거 없는 4+1이란 협의체를 만들어 예산안 날치기라는 헌정사상 초유의 반의회주의 폭거를 저질렀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특히 황 대표는 4+1(더불어민주당·바른미래당·정의당·민주평화당+대안신당)협의체를 향해 “512조원달하는 국민 혈세를 정치 야합에 악용했다”면서 “한마디로 국민과 제1야당을 향한 선전포고”라고 비판했다.

황 대표는 “문재인정권이 반 민주 폭거를 저지른 이유는 우선 국정농단 3대 게이트에서 국민들의 관심을 딴 곳으로 돌리려 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황 대표는 “연동형 비례대표제 선거법과 공수처(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법도 날치기 처리하겠다고 하는 예고로 보여진다”고 덧붙였다.

황 대표는 “좌파독재 완성을 위한 의회 쿠데타가 임박했다”면서 “우리는 비상한 각오로 막기 위한 모든 노력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황 대표는 “국정농단 3대 게이트의 진상규명과 의회민주주의 국민세금 수호 투쟁을 강력히 전개하겠다”면서 “향후 1~2주는 국가 민주주의 향방을 결정 짓는 중요한 시기가 될 것이며 비장한 각오로 총력 투쟁하겠다”고 강조했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