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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의 부장들’ 곽도원, 미투 논란 후 첫 공식석상 “이런 자리 오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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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의 부장들’ 곽도원, 미투 논란 후 첫 공식석상 “이런 자리 오랜만”

이다혜 기자 | 기사승인 2019. 12. 12.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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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곽도원, `이런 자리 오랜만` 2년만에 공식석상
아시아투데이 김현우 기자 = 배우 곽도원이 1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남산의 부장들`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질문에 답하고 있다.영화 `남산의 부장들은 1979년 제2의 권력자라 불리던 중앙정보부장(이병헌 분)이 대한민국 대통령 암살사건을 벌이기 전 40일 간의 이야기이다.이병헌, 곽동원, 이희준 등이 출연하는 `남산의부장들`은 2020년 1월 개봉 예정이다.
‘남산의 부장들’ 곽도원이 2년여만에 국내 공식석상에 복귀했다.

영화 ‘남산의 부장들’(감독 우민호)의 제작보고회가 12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에서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연출을 맡은 우민호 감독과 배우 이병헌, 곽도원, 이희준이 참석했다.

이날 곽도원은 “이런 자리 정말 오랜만이다. 만나서 반갑다. 저는 전 2인자, 대한민국의 내부를 고발하게 된 박용각 역을 맡았다”고 말했다.

곽도원은 지난해 3월 미투 폭로로 인한 논란에 휩싸였다. 곽도원은 당시 의혹을 부인했으나 곽도원이 미투로 실형을 선고받은 이윤택이 이끈 연희단거리패 출신이라는 점에서 의심이 이어졌다. 이에 그는 1인 기획사의 대표였던 임모씨는 이윤택 고소인단과 녹취파일을 두고 갈등을 빚기도 했다.

한편 ‘남산의 부장들’은 1979년 10월 26일 대한민국 대통령의 암살 사건 40일 전 청와대와 중앙정보부, 육군 본부에 몸 담았던 이들의 관계와 심리를 면밀히 따라가는 영화다. 기자 출신 김충식 작가의 동명의 논픽션 베스트셀러를 영화화했다. 오는 2020년 1월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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