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케시는 12일 대한민국 신성장 경영대상 정보통신기술 부문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웹케시는 기업 자금관리시스템(CMS)으로 기업의 경영혁신에 기여했다. 2004년 대기업용 CMS 브랜치를 시작으로 2007년 공공기관, 초대기업용 CMS 인하우스뱅크를 출시했다.
작년에는 소상공인용 경리 프로그램 경리나라를 출시해 소상공인 경리업무의 자동화를 지원하고, 세무사 지원 플랫폼 ‘위 멤버스 클럽’으로 핀테크 기술을 세무사 업무에 적용시켰다.
윤완수 웹케시 대표는 “앞으로도 금융 서비스를 좀 더 편하고 빠르게 발전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