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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중공업, 두산건설 지분 100% 확보해 완전자회사로 전환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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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중공업, 두산건설 지분 100% 확보해 완전자회사로 전환키로

김수현 기자 | 기사승인 2019. 12. 12.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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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괄적 주식교환으로 보유지분 외 전량확보 계획
경영 효율성 강화 및 사업 시너지 확대 효과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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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중공업이 주식교환 방식으로 두산건설을 완전 자회사로 전환한다. 두산건설은 상장폐지 작업에 들어갈 예정이다.

두산중공업은 12일 이사회를 열고 자회사 두산건설 지분 100%를 확보해 완전자회사로 전환하는 안을 결의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두산중공업은 포괄적 주식교환을 통해 현재 보유 중인 두산건설 지분 89.74%(9월말 기준) 외 잔여 주식 전량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두산중공업은 향후 일정에 따라 두산건설 주식을 보유한 주주들에게 1주당 두산중공업 신주 0.2480895주를 배정해 교부할 계획이다.

두산중공업 관계자는 “이번 결정을 통해 주주 단일화로 의사결정 단계를 최소화해 경영 효율성을 높이고, 중장기 사업전략 수립에 있어 두 회사 사이에 일관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양사 간 유관 사업에서 시너지를 확대하는 등의 효과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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