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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NSC 상임위, 북·미 협상 조기 재개 위해 주변국과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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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NSC 상임위, 북·미 협상 조기 재개 위해 주변국과 협력 강화”

홍선미 기자 | 기사승인 2019. 12. 12.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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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민 비서실장과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왼쪽)과 노영민 비서실장./연합뉴스
청와대는 12일 오후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 회의를 열고 최근 한반도 상황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특히 상임위원들은 북·미 간 비핵화 협상이 조기에 재개돼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에 실질적 진전이 이뤄질 수 있도록 주변국들과의 협력을 계속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고 청와대는 밝혔다.

또 상임위원들은 한·미 방위비분담협상 제4차 회의 결과를 보고받고 향후 대책을 논의했다.

아울러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서 우리 국민과 선박을 보호하고 해양 안보를 위한 국제적 노력에 기여하는 방안도 검토했다.

현재 미국은 이란의 도발을 막기 위해 한국을 비롯한 각국에 호르무즈 해협 공동호위 동참을 요청하고 있다.

이에 대해 한국 정부는 파병을 포함해 어떤 방식으로 기여할지를 검토해 왔다.

일각에서는 현재 아덴만에 있는 청해부대의 작전반경을 넓히는 방식으로 파병하는 방안 등을 고려할 수 있다고 보지만, 아직 파병 여부에 대해서는 최종 결론을 내지 못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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