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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퀸’ 재방송 일정은? 2R TOP3 생존배틀, 서젬마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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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퀸’ 재방송 일정은? 2R TOP3 생존배틀, 서젬마 탈락

박아람 기자 | 기사승인 2019. 12. 13.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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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보이스퀸'
MBN 예능프로그램 '보이스퀸' 재방송 일정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지난 12일 방송된 '보이스퀸' 4회에서는 2라운드 TOP3 생존배틀이 그려졌다.

이날 박연희는 연륜에서 묻어나는 감성과 노련한 기교로 '봄날은 간다'를 열창했다.

윤일상은 "어떻게 이겨"라며 극찬했고, 인순이는 "다 잡으셨다. 감동도 잡으시고 첫 도입부부터 완전히 빠져들었다. 저희가 한순간도 놓칠 수 없었다"고 평했다. 박연희는 768점을 받아 최고점을 갈아치웠다.

팔도비빔조의 마지막 무대는 서젬마가 꾸몄다. 서젬마는 김태화의 '안녕'을 선곡, 눈부시게 향상된 실력에 칭찬을 받았지만 집중도가 약하다는 지적을 받으며 708점을 받아 탈락했다.

다음 조는 '소울맘네 딸부잣집(전영분, 야부제니린, 이해진, 이향유, 김루아)'이었다. 

전영분이 자신만의 소울풀한 색깔로 한영애의 '누구 없소'를 열창해 717점을 받은 가운데 야부제니린은 인순이의 '아버지'를 선곡, 원곡자 앞에서 까다로운 노래를 선곡했다는 우려와 달리 진정성 넘치는 무대로 감동을 선사했다.

인순이는 "이 노래를 부를 때마다 매번 감정이 달라서 끝까지 이어가는 게 힘든 곡이다. 개인적으로 복잡한 생각까지 들게 해서 더욱 마음이 아렸다. 노래는 너무 내 가슴 속에 파고들었다"고 극찬했다. 야부제니린은 738점을 받아 조 1위에 올랐다.

이향유는 700점을 기록해 709점을 받은 이해진에게 밀려 3라운드 진출에 실패했다.

김루아는 김건모의 '첫인상'을 선곡, 뮤지컬 배우 출신다운 다양한 표정과 동작을 선보였지만, 음이탈 실수를 해 모두를 안타깝게 했다. 김루아는 이해진을 단 2점 차이로 제치고 극적으로 3라운드에 진출했다.

다음으로 '난감하조(조엘라, 이윤경, 윤은아, 박은경, 장한이)'의 무대가 이어졌다.

남진의 '님과 함께'를 선곡한 박은경은 춤까지 소화하며 박수를 받았지만, 윤일상은 "박은경씨만의 톤이나 독특한 무언가가 보였으면 좋겠다"고 평했다.

조엘라는 나훈아의 '어매'를 선곡, 757점을 받아 690점을 받은 이윤경과 708점을 받은 박은경을 큰 점수차로 따돌리고 조 1위에 올랐다.

윤은아는 이미자의 '여자의 일생'을 선곡, 트로트의 참맛을 보여주며 여유로운 무대를 꾸며 737점을 획득했다. 와일드카드로 올라온 장한이는 변진섭의 '너에게로 또다시'를 열창, 안정적인 고음과 풍부한 감성으로 767점을 기록해 최약체에서 조 1위 반전을 썼다.

다음은 에너자이조(황인숙, 이유나, 김은숙, 성은혜, 이도희) 였다. 황인숙과 이유나가 694점 동점을 기록한 가운데 김은숙은 선곡 실패로 혹평 속에 664점에 그쳤다.

성은혜는 이정현의 '바꿔'를 열창, 넘치는 에너지와 카리스마로 무대를 꾸몄지만 점수는 689점에 그쳤다.

이도희는 라디의 '엄마'를 열창했고, 그의 진정성 있는 무대에 김혜연과 일부 관객들은 눈물을 흘렸다. 이도희는 726점을 받아 조 1위에 오르며 3라운드에 진출하게 됐다.

한편 13일 MBN 편성표에 따르면 '보이스퀸' 4회는 이날 낮 12시 50분, 1시 50분에 재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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