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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지 “이제야 감스트의 마음을 알겠다”…‘피파4병지’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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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지 “이제야 감스트의 마음을 알겠다”…‘피파4병지’ 화제

김휘권 게임담당 기자 | 기사승인 2019. 12. 13.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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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이 PC 온라인 축구 게임 '피파온라인4'를 활용해 매주 흥미로운 영상 콘텐츠를 선보여 눈길을 모으고 있다.

최근 넥슨 공식 유튜브에는 학교와 명예를 건 고등학생들의 정면승부 '고등피파', 웹드라마 '나만 욕먹는 연애', 김병지의 축구 게임 도전기 '피파4병지' 등 피파온라인4를 활용한 다양한 영상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지난 11월 21일 첫 영상이 공개된 '피파4병지'는 피파여신으로 급부상 중인 김혜영이 한국 축구 레전드 김병지 선수에게 게임을 교육한다는 참신한 기획으로 관심이 쏠렸다.

그간 '그라운드의 지혜'와 '그라운드의 여신' 등 여성 아나운서가 피파온라인 시리즈 도전을 주제로 한 영상은 다수 제작됐지만, 반대로 여성 고수 유저가 게임을 가르치는 형태는 처음이기 때문. 피파온라인4는 축구 게임 특성상 남성 유저 비율이 월등히 높다.

'피파4병지'에서 게임 선생님 역할을 맡은 김혜영은 서울 마포구의 한 PC방에서 게임을 플레이하다가 섭외된 독특한 이력을 지닌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피파 BJ인 감스트의 '4병지 사태'를 소재로 활용한 것도 흥미를 더했다는 반응이다.

지난 12일 공개된 '피파4병지' 4회 영상에서는 선수 팩에서 낮은 가치 카드를 뽑은 김병지가 "이제서야 감스트의 마음을 이해하겠다"며 셀프 디스를 하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최근 추가된 채팅 기능을 통해 "내가 김병지다"라고 외치지만 되려 욕설을 듣는 상황도 재미를 선사했다.

현재 '피파4병지'는 매 회마다 평균 조회수 10만 이상을 기록하는 등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누리꾼들은 "두 분 호흡이 너무 잘 맞는다", "혜영 누나 너무 매력 있다", "나도 피파 알려줘요"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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