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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겜’ 입증할까…패스오브엑자일, 대규모 확장팩 14일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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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겜’ 입증할까…패스오브엑자일, 대규모 확장팩 14일 출시

김휘권 게임담당 기자 | 기사승인 2019. 12. 13.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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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가 서비스하는 핵 앤 슬래시 장르 PC 온라인 게임 ‘패스 오브 엑자일’이 14일 새로운 확장팩 ‘아틀라스의 정복자’를 출시한다. 

이번 확장팩의 핵심은 새로운 5인 보스 출시와 맵 개방 방식의 변화, 고급형 보조 젬 및 신규 아이템 대거 등장으로 요약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기존 이용자나 신규 및 복귀 이용자 모두 새로운 전장에서 게임을 시작할 수 있다. 여기에 이용자가 직접 만든 보스와 전투를 즐기고, 보상을 획득하는 새로운 글로벌 리그 ‘변형’도 함께 선보인다.

이번에도 역시 ‘패스 오브 엑자일’은 밸런스를 해치는 아이템을 유료로 판매하지 않는다. 확장팩이 추가되지만 유료 아이템은 캐릭터 꾸미기와 보관함 위주로만 선보여 국내 출시 당시 얻었던 ‘갓 게임’ 명성을 다시 한번 입증할 계획이다. 이 같은 정책은 출시 초기부터 개발사 ‘그라인딩 기어 게임즈’가 지켜온 개발 철학 중 하나다.

콘텐츠는 대규모 확장팩에 걸맞게 풍성하다. 먼저 처음으로 최종보스가 ‘엘더’에서 정복자들로 바뀐다. 새로운 최종보스 5인의 정복자는 이용자들이 아틀라스 맵을 개방해 나가면서 만날 수 있다. 각기 다른 패턴의 강력한 공격력을 가진 정복자 보스를 모두 처치하는 것이 핵심 미션이 될 것이다. 

또한 최초로 아클라스 맵의 개방 규칙이 변경된다. 모든 이용자들은 기존과 다르게 아틀라스 중앙에서 게임을 시작하는 새로운 방식을 접하게 된다. 모든 이용자가 동등한 위치에서 같이 시작하는 새로운 판이 짜인 것이다.

활 스킬도 대대적인 개편을 단행한다. 활과 관련된 신규 젬 5개를 추가할 뿐만 아니라 모든 활 스킬의 밸런스를 재조정한다. 일반 기본 활의 유형도 개선했으며, 레벨업에 따라 활의 피해량도 증가하는 등 전반적으로 상향 조정됐다. 

신규 리그와 신규 아이템도 출시된다. ‘변형’으로 명명된 신규 리그는 맵을 탐험하며 획득한 샘플을 조합해 나만의 보스를 만드는 콘텐츠다. 아울러 새로운 고급형 보조 젬 35개도 업데이트 예정이다. 정복자를 처치하면 획득할 수 있는 고급형 보조 젬은 1레벨에서도 일반 20레벨 보조 젬보다 강력한 효과를 발휘한다.  이 외에도 희귀 아이템과 점술 카드 등이 출시된다.

최종 보스가 새롭게 추가되고, 아틀라스 맵 개방 규칙이 변경되는 등 이번 확장팩은 기존과 다른 방식으로 많은 변화를 꾀한다.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변화를 시도하는 ‘패스 오브 엑자일’의 확장팩 ‘아틀라스의 정복자’는 12월 14일 업데이트를 통해 게이머를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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