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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4분기 게임매출 호조 예상…목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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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4분기 게임매출 호조 예상…목표가↑”

장수영 기자 | 기사승인 2019. 12. 13.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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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은 13일 NHN에 대해 게임 매출 호조로 4분기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오동환 삼성증권 연구원은 “NHN의 4분기 매출액은 3794억원, 영업이익은 247억원이 예상된다”며 “웹보드게임과 모바일게임이 증가한 가운데, 커머스 및 테크 자회사의 성수기 효과가 나타났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주요 모바일 게임들은 일본 등 글로벌 시장에서 타 브랜드와의 정기적인 콜라보레이션 등 프로모션으로 매출이 장기화되고 있다”며 “기존 게임의 라이프사이클이 장기화됨에 따라 모바일 게임 매출은 향후에도 현재 수준 유지가 가능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웹보드게임 규제 완화 효과도 기대할만 하다. 오 연구원은 “완화된 규제는 3월 중 적용돼 내년 1분기부터 웹보드게임 매출 성장을 견인할 전망”이라며 “규제 완화로 올해 1100억원 수준인 PC 웹보드게임 매출은 20년 1500억원으로, 21년 1700억원으로 증가가 예상되며 올해 iOS까지 확대된 모바일 웹보드게임 매출도 상승시킬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고마진 웹보드게임 매출 회복과 기존 모바일게임 수명 장기화로 내년 이익 개선이 연중 나타날 전망”이라며 “게임 부분의 안정적인 수익성과 페이코 등 주요 자회사의 지분 가치, 현금 등 자산 가치를 감안하면 주가 상승 여력은 매우 높다고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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