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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서울 자사고·외고·국제고 지원자, 전년比 8%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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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서울 자사고·외고·국제고 지원자, 전년比 8% 감소

김범주 기자 | 기사승인 2019. 12. 13.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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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고 신입생 지원자 총 5만9000명…전년比 3.5%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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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서울시교육청
2020학년도 서울 자율형사립고·외국어고·국제고의 지원자가 지난해보다 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학령인구 감소와 학생부종합전형 중심의 수시 비중 감소가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교육청은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2020학년도 서울특별시교육감 선발 후기고등학교(일반고) 원서접수현황을 13일 발표했다.

올해 후기고 원서접수는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됐다. 서울 일반고 189곳과 자율형공립고 18곳에서 원서접수가 진행됐다.

원서접수 결과에 따르면 일반고 신입생 지원자는 총 5만9059명이었다. 이 중 외고·국제고·자사고에 모두 지원한 중복지원자는 1만1261명으로 나타났다.

2020학년도 신입생 지원자 감소는 학령인구 감소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올해 지원자는 전년도 6만1223명보다 3.5%(2164명)가 감소했다.

외고·국제고, 자사고 중복 지원자 1만1261명도 전년 대비 8.1% 감소한 수치이며, 중복 지원자 중 불합격자는 일반고 배정 대상에 포함돼 배정된다.

올해 일반고 유형별 지원현황을 살펴보면 일반지원자 5만7946명, 체육특기자 811명, 보훈자 자녀 111명, 지체부자유자(근거리통학대상자) 18명, 특례입학적격자 173명으로 나타났다.

한편 서울시교육청은 내년 1월 9일에 후기고 합격자를 결정하고, 최종 배정학교는 같은달 29일에 서울 졸업예정자·졸업자는 해당 중학교, 타시도 졸업자·검정고시합격자 등은 원서접수처를 통해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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