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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네트웍스, 사내 통합정보 시스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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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네트웍스, 사내 통합정보 시스템 구축

박병일 기자 | 기사승인 2019. 12. 13.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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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자료] (주)한국네트웍스 CI
한국테크놀로지그룹의 정보기술(IT) 서비스 및 물류엔지니어링 계열사인 한국네트웍스는 업무 효율성과 생산성 향상을 위해 기존의 업무 표준 프로세스를 통합하는 사내 통합정보 시스템 ‘아고라(Agora)’를 구축했다고 13일 밝혔다.

새로운 사내 통합정보 시스템의 구축은 영업 활동부터 결산까지 모든 프로세스에 걸친 운영 시스템 통합과 수작업 및 중복처리 배제를 통해 사무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영업·수행·관리 부서 간 명확한 역할분담 체계 정립을 통해 업무 프로세스를 표준화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시스템명인 ‘아고라’는 고대 그리스 도시 국가의 중앙에 위치해 시장과 회의 장소로 활용됐던 광장을 뜻한다. 전사 임직원 공모를 통해 선정됐으며 개방된 소통의 장소이자 공적인 의사소통이 이루어지는 공간을 의미한다.

인사관리·구매·경영관리·프로젝트 관리 등 각 업무 영역별로 분할돼 운영되던 시스템이 통합돼 복잡하고 불필요한 업무를 줄여 업무 효율성과 생산성을 한층 향상시킬 수 있게 됐다는 것이 한국네크웍스 측 설명이다.

비용 정산·각종 신청서 관리 등 전 임직원에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기능부터 △고객 및 실적 관리 △프로젝트 수행 관리 △구매 발주 및 검수 △예산 관리 등 각 부서별 기능까지 모든 프로세스들이 표준화돼 통합 운영된다.

이상몽 한국네트웍스 대표는 “‘아고라’의 어원인 시장에서 수요와 공급에 따른 거래와 아이디어의 활발한 공유가 이루어지는 것처럼 표준 시스템 안에서의 소통과 공유를 통해 임직원 개인들의 창의성과 역량이 회사의 자산으로 통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전환 시대를 선도하는 역량을 확보해 유통 산업 전반에 걸쳐 핵심 기술로 급부상하는 차세대 미래 물류 시스템을 확보하고 기술 중심의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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