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한층 진화한 ‘던전앤파이터’…페스티벌 5000명 운집
2020. 01. 26 (일)
  1. 춘천
  2. 강릉
  3. 서울
  4. 인천
  5. 충주
  6. 대전
  7. 대구
  8. 전주
  9. 울산
  10. 광주
  11. 부산
  12. 제주

뉴델리 20.4℃

도쿄 4.5℃

베이징 -2.1℃

자카르타 28.6℃

한층 진화한 ‘던전앤파이터’…페스티벌 5000명 운집

김휘권 게임담당 기자 | 기사승인 2019. 12. 14. 15:13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넥슨의 인기 PC 온라인 게임 '던전앤파이터'가 한층 진화한다.

넥슨은 14일 고양 킨텍스 제1전시장 5홀에서 '던전앤파이터' 오프라인 유저 행사인 '진: 던전앤파이터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올해로 13회를 맞는 '던전앤파이터 페스티벌'은 지난 2007년 겨울 첫 발을 내디딘 이후 매년 겨울마다 대규모 유저 화합의 장으로 열리며 국내 최대 규모의 단일 게임 오프라인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진: 던전앤파이터 페스티벌'은 5000명의 유저가 참석한 가운데 네오플이 그동안 야심차게 준비한 겨울 대규모 업데이트가 최초로 공개됐다. 

올해로 서비스 14주년을 맞으며 국내 대표 온라인게임으로 자리잡고 있는 ‘던전앤파이터’에서 올 겨울 대대적인 업데이트를 예고했다. 

네오플의 강정호 디렉터는 오는 1월 9일 앞두고 있는 최고 레벨 확장과 진각성(세 번째 각성), 신규 장비 등급 '신화' 등 대규모 업데이트 계획을 공개했다. 

◆ 최고레벨 100까지 확장...신규 던전 및 아이템 등 신규 콘텐츠 대거 오픈
먼저 최고레벨을 95에서 100까지 확장 오픈한다. '아라드'와 '천계" 지역에서 모험이 펼쳐질 예정으로 신규 이동 수단 ‘필라시아’를 추가해 신속하게 대륙 곳곳을 이동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필라시아’는 100레벨 모험 중 획득할 수 있는 비공정이다. 모든 지역을 연결하여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으며, 100레벨 주요 콘텐츠들의 길잡이 역할을 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신규 던전 ‘겐트 황궁’, ‘기억의 땅’, ‘바닥 없는 갱도’, ‘고통의 지하실’, ‘검은 신전’ 등을 대거 오픈한다. 성장과 파밍 단계에 맞게 던전 난이도를 선택할 수 있어 자율적으로 싱글 또는 파티 플레이를 결정하는 게 특징이다. 

또한 각 던전은 유니크/레전더리/에픽 아이템을 파밍 할 수 있는 던전으로, 던전마다 기본 아이템 획득률이 존재하지만, 매일 일정 횟수만큼 획득률을 상승시켜주는 효과가 적용된다. 

최상위 던전인 '더 오큘러스: 부활의 성전'도 열린다. '더 오큘러스 : 부활의 성전'은 100레벨 최상위 던전으로, 본격적인 ‘그림시커’와의 대결이 펼쳐진다. 

특히 최상위 파밍 던전인만큼 보다 높은 ‘에픽’ 장비 획득률과 ‘100lv 랜덤 에픽 항아리’ 구매 재료, 업그레이드 재료를 제공하고, 업적을 통해 ‘에픽’ 한 부위를 지급한다. 
‘유폐의 나락’ 중 세 개의 나락도 새롭게 오픈된다. 모종의 이유로 스스로를 유폐시킨 인물을 비롯한 여러 악인들을 만나볼 수 있으며, 새롭게 등장하는 악인들을 상대하며 ‘100레벨 무기 항아리’를 획득할 수 있다. 

이번 최고 레벨 확장과 함께 유저들이 많은 노력을 기울여 만든 기존의 아이템은 초기화 없이 가치가 그대로 보존된다. 

95레벨에서 꾸준히 능력치를 높여온 아이템에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도록 설계해 다른 100레벨 에픽 세트와 동등한 성능을 부여한다. 이번 업데이트로 새롭게 오픈되는 ‘고통의 지하실’, ‘검은 신전’과 ‘더 오큘러스 : 부활의 성전’에서 획득한 재료로 업그레이드를 진행할 수 있다.  

또한 95레벨 에픽 아이템에 축적된 강화, 증폭, 재련, 마법부여를 100레벨 아이템으로 이전해 주는 ‘새김 시스템’을 도입해 그 동안 유저들이 아이템에 축적한 가치를 최대한 유지한다. 뿐만 아니라 100레벨 유니크 이상의 교환불가 장비에서 한 강화, 증폭, 재련, 마법부여를 한번에 이전시켜 주는 '계승 시스템'도 추가한다. 

◆ 신규 장비 등급 ‘신화’ 등장과 세 번째 각성 '진각성' 오픈
‘에픽’ 이후의 새로운 장비 등급으로 '신화' 등급을 전격 오픈한다. 신화 아이템은 특정 에픽 세트 아이템의 상위 등급으로 제작됐다. 단독으로도 강력한 효과를 지니면서 적합한 ‘에픽’ 세트와 조합할 경우 더욱 큰 효과를 발휘하는 게 특징이다. 캐릭터 당 최대 한 개의 신화 장비만 착용 가능하다. 

에픽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모든 콘텐츠에서 얻을 수 있으며, 각 아이템마다 동일 부위 에픽 아이템의 옵션 외에 무작위 수치의 신화 전용 옵션이 추가로 적용된다. 

이와 함께 교환 가능한 ‘에픽’ 아이템 ‘지혜의 산물’을 추가한다. 세트 옵션이 없는 단일 부위 아이템으로, 성장 구간을 보조하는 역할과 ‘에픽’ 아이템 세트를 맞추는 과정에서 부족한 부위를 지원하는 역할을 하여 보다 특색 있는 아이템 구성이 가능하다. 

특히 그 동안 ‘에픽’ 아이템은 교환이 불가해 스스로 획득해야만 했던 것과 달리 ‘지혜의 산물’은 교환이 가능하여 아이템 세팅에 보다 쉽게 접근이 가능하다. 또한, 강화, 증폭, 재련 대신 특정 수치에서 새로운 옵션이 발동되는 ‘아이템 개조’ 시스템을 통해 아이템 성장 과정에서의 새로운 재미를 느낄 수 있다. 

1차, 2차 각성에 이은 세 번째 각성 ‘진각성’도 오픈된다. 오는 1월 9일 여귀검사, 2월 6일 남격투가에 ‘진각성’을 추가하고 다른 직업들의 각성 역시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업데이트 되지 않은 직업에는 ‘솔도로스’와 겨룬 경험을 통해 얻은 찰나의 깨달음을 승화하는 별도의 패시브 스킬을 제공해 편차를 줄일 예정이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