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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17일 ‘글로벌 AI컨퍼런스’ 개최…인공지능과 함께하는 세상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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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17일 ‘글로벌 AI컨퍼런스’ 개최…인공지능과 함께하는 세상 주제

우종운 기자 | 기사승인 2019. 12. 15.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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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인공지능 석학·전문가 참여…산업·기술 동향 국제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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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생활 곳곳을 변화시키고 있는 인공지능(AI) 산업의 최신 기술 동향을 논의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기술 교류의 장이 열린다.

서울시는 오는 17일 서울시 서초구 AI 양재 허브에서 ‘인공지능과 함께하는 세상(Human Intelligence×Artificial Intelligence)’을 주제로 ‘글로벌 AI 컨퍼런스-AICON 2019’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컨퍼런스에는 미국 AI 분야의 대가로 불리는 폴 워보스 유엔미래포럼 이사를 비롯해 세계적인 석학 및 기업가 10명이 참여한다.

기조 강연에서는 △폴 워보스 이사의 ‘AI 및 인터넷 규제에서 다가올 난점을 예방할 수 있는 기술’ △마먼 알라잡 찰스 다윈 대학교 IT분야 부교수의 ‘딥러닝을 활용한 악성 소프트웨어 분석 연구’ △유창동 카이스트 전기및전자공학부 교수의 ‘인공지능 연구 개발의 방향’ △토마스 토카 원두어 Ai 최고위 정보 과학자의 ‘의료진단 분야의 인공지능 예측 신뢰성’ 등 심도 있는 주제가 다뤄진다.

이어지는 세션에서는 △테크(의료영상 복원, 위성영상 분석) △보안·정책 (AI 보완 취약성과 공격사례, AI 시대 도시 미래) △비즈니스(가전분야 AI 활용 사례, 비즈니스 문제 해결 분야 인공지능) 등 3개 주제로 국내외 전문가 6인의 발표가 이어진다.

이외에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인공지능 분야 강연 및 패널토크, 국내외 투자기관이 참여하는 데모데이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된다.

먼저 딥러닝 기술에 대한 지식 교류와 발전을 목적으로 설립된 ‘케라스코리아’가 일반인과 개발자를 위한 강연과 패널 토크를 진행한다. 케라스코리아 운영진과 멤버 6인이 딥러닝 라이브러리 ‘케라스(Keras)’를 바탕으로 기술 접목과 학습에 대한 지식을 공유할 예정이다.

스타트업 기업과 투자자와의 네트워킹 기회를 마련하기 위한 데모데이에는 AI 양재 허브 입주기업 4곳과 허브의 기업성장지원 프로그램인 ‘AI 기술사업화 지원사업’에 선발된 6개사까지 총 10개 기업이 참여한다.

조인동 시 경제정책실장은 “AI 양재 허브는 전문가들이 모이는 소통·교류·협업의 광장”이라며 “앞으로도 기업과 인재에 기술혁신 및 글로벌 파트너링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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