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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용산기지 버스투어, 내년에도 진행…미군과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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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용산기지 버스투어, 내년에도 진행…미군과 협의”

이철현 기자 | 기사승인 2019. 12. 15.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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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기지 버스투어
용산기지 버스투어 노선./제공 = 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가 ‘용산기지 버스투어’를 내년에도 계속 진행키로 했다.

15일 국토부에 따르면 국토부는 내년에도 용산공원 조성을 위한 국민 소통공간인 버스투어가 계획 진행될 수 있도록 미군 측과 적극 협의할 예정이다.

용산기지 버스투어는 12월 셋째 주부터 내년 1월말까지 잠정 중단될 예정이지만 2월부터 다시 재개된다. 2월 참가 신청은 1월 중순께 접수 받을 예정이다.

앞서 지난해 11월 국무총리, 국토부장관, 공원조성 관계자, 조경·건축·환경·역사 등 관련 전문가를 중심으로 올해부터 일반국민을 대상으로 용산기지 버스투어를 진행했다.

버스투어 행사는 총 41회를 실시 2648명이 참여했다. 이 가운데 일반국민 신청자는 1만2759명이 신청해 2008명 선정되는 등 6대 1이 넘는 경쟁률을 기록했다.

버스투어는 최초 월 2회 운영했지만 지난 3월부터 주 1회 버스 2대로 확대 진행했다. 이후 10월부터 월 2회 이상 버스를 2대에서 3대로 증편, 국가유공 단체인 광복회 회원과 독립기념관 연구원 등에게도 기지 내 역사적 시설물을 둘러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도 했다.

오는 17일에는 산간벽지 중학생들이 버스투어에 특별초청 되는 등 많은 이들을 대상으로 관람이 확대되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지난 1년간 용산기지 버스투어 참가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85% 이상이 만족했다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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