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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용인·대구서 5000억원 규모 리모델링·재건축 사업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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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용인·대구서 5000억원 규모 리모델링·재건축 사업 수주

이철현 기자 | 기사승인 2019. 12. 15.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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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용인 수지 초입마을 리모델링 사업 투시도
용인 수지 초입마을 리모델링 사업 투시도. /제공=포스코건설
(사진) 대구 대명6동 44구역 재개발 사업 조감도
대구 대명6동 44구역 재개발 사업 조감도. /제공=포스코건설
포스코건설이 4000억원 규모의 경기도 ‘용인 수지 초입마을 아파트 리모델링 사업’을 수주했다.

15일 포스코건설에 따르면 리모델링 사업 조합 측은 지난 14일 시공사 선정 총회를 열고 참석 조합원 1041명 가운데 95%의 지지를 받은 포스코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했다.

포스코건설은 수평·별동 증축을 통해 기존 지상 15층 12개동 1620가구를 지상 최고 23층 13개동 1863가구 아파트로 변모시킬 예정이다. 이를 통해 증가하는 243가구는 일반분양된다.

포스코건설은 조합원의 요구에 맞춰 기존 단일면적(22평형)으로 구성된 가구 구성을 다양한 설계안(24~33평형)으로 제안했다. 가구당 0.5대 지상 주차장은 1.3대 수준의 지하 주차장이 되며 지상의 경우 조경공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용인시 최초의 리모델링 단지라는 상징성에 더샵의 프리미엄을 더해 지역 랜드마크로 보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포스코건설은 같은 날 1000억원 규모의 ‘대구 대명44구역 재건축 사업’도 수주했다. 대구 남구 대명6동에 1002가구를 건립하는 사업으로 SK건설 컨소시엄에 참여했다.

이에 따라 포스코건설은 올해 도시정비사업에서 창사 최대인 2조7000억원을 상회하는 수주고를 올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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