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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겨울, 서울 도심 곳곳서 성탄축제 등 문화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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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겨울, 서울 도심 곳곳서 성탄축제 등 문화행사 개최

우종운 기자 | 기사승인 2019. 12. 15.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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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광장 '대한민국 성탄축제', DDP '서울라이트' 등 겨울철 축제
돈의문박물관마을, 서울책보고, 세종문화회관…경관조명·트리 등 연말 분위기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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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문화회관 중앙계단에 설치된 팝아트 ‘스페이스 인 러브’ 허그베어 두 번째 시리즈/제공=서울시
서울시는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할 준비를 하는 겨울을 맞아 도심 곳곳에서 크리스마스와 겨울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야외 축제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대형 트리가 설치된 서울광장에서는 오는 18일부터 29일까지 ‘대한민국 성탄축제’가 펼쳐진다. 각종 공예품을 판매하는 ‘크리스마스 마켓’과 시민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시민노래방’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는 오는 20일부터 내년 1월3일까지 대규모 빛 축제 ‘서울라이트’가 펼쳐진다. 독특한 모형의 DDP 외벽 220m를 스크린으로 삼아 펼쳐지는 화려한 빛과 영상, 음악이 결합된 대형 라이트 쇼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종로구 돈의문박물관마을과 송파구 서울책보고는 지난 1일부터 경관 조명과 크리스마스트리 등을 설치해 방문객들을 맞고 있다. 이들 시설은 각 시설 컨셉에 맞는 포토존을 꾸미고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

서울을 대표하는 공연장인 △세종문화회관 △서울남산국악당 △서울돈화문국악당도 겨울을 맞아 연말연시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공연을 준비했다.

특히 세종문화회관은 가족 뮤지컬 및 오케스트라, 인디음악 등 연말 나들이에 좋은 공연을 마련하는 한편 중앙계단에는 팝아트 ‘스페이스 인 러브’ 허그베어 두 번째 시리즈가 설치돼 시민들에게 즐거움과 추억을 선사한다.

이외에도 덕수궁 돌담길에서는 오는 26일까지 서울문화재단이 시민 5000명과 함께 한 공공예술 프로젝트 ‘소원반디’를 만날 수 있다. 시민들의 소원을 담은 반딧불을 의미하는 소원반디는 태양광 충전지가 달린 LED 전구가 낮 동안 저장해 둔 빛으로 해가 지면 발광하는 친환경 작품이다. 소원반디는 덕수궁 돌담길부터 서울시립미술관 정원까지 이어진다.

김경탁 시 문화정책과장은 “올겨울에는 춥다고 집 안에만 있기보다 서울 시내 문화시설을 방문하거나 도심 곳곳에서 열리는 문화예술 행사를 즐기며 즐거운 연말연시를 보내길 바란다”며 “각 행사마다 일정 및 입장료 등이 다른 만큼 서울문화포털이나 120 다산콜센터를 통해 미리 정보를 확인하고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에서 열리는 문화행사와 문화시설 프로그램들에 대한 자세한 일정은 서울문화포털(culture.seoul.go.kr) 또는 시 문화본부 SNS(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트위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각 행사·시설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120 다산콜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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