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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 종초홍, 아모레퍼시픽 행사 등장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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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 종초홍, 아모레퍼시픽 행사 등장 눈길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 기사승인 2019. 12. 15.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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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세 앞뒀는데도 미모 여전
지금은 완전히 찌그러들었으나 지난 세기 말까지만 해도 홍콩 영화는 정말 잘 나갔다. 아시아의 할리우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요즘 대세로 떠오르는 한국 영화계가 너무 부러워했다면 더 이상 설명은 필요 없다. 하지만 금세기 들어서면서부터 급격히 몰락하기 시작하더니 현재는 존재감이 거의 없다고 해도 좋다. 올드보이들만 과거 명성을 앞세워 조금 활동을 할 뿐 쓸만한 신인 배우들이 전혀 출현하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다.

종초홍
여신 중추훙의 최근 모습과 한창 때의 사진. 여신으로 불릴 만해 보인다./제공=홍콩 싱다오르바오(星島日報).
이러니 팬들의 올드보이, 올드걸에 대한 그리움은 더욱 커지게 마련이다. 그래서일까, 최근에는 이들이 작품 활동을 하는 것은 아니더라도 공개된 장소에 모습을 나타내는 경우가 종종 있다. 당연히 대중들의 관심은 폭발적일 수밖에 없다. 이 와중에 한때 여신으로 불리던 중추훙(鍾楚紅·59)까지 모습을 드러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더욱 중요한 점은 60세를 코앞에 뒀는데도 전혀 그렇게 보이지 않는다는 사실이 아닐까 싶다.

홍콩 언론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그녀가 모습을 보인 곳은 한국 화장품 회사인 아모레퍼시픽이 홍콩에서 주최한 모 행사장이었다고 한다. 당연히 구름 관중이 그녀를 보기 위해 몰려들었다. 그녀는 올드팬들을 실망시키지 않았다. 60세를 바라보는 나이임에도 여신 특유의 우아함을 뽐냈다는 것이 언론의 전언이다.

그녀는 한참 활동하던 1980년대만 해도 완전 대세배우였다. 선배인 린칭샤(林靑霞·65)와 함께 중화권은 말할 것도 없고 동남아를 완전히 휩쓸었다. 특히 장궈룽(張國榮), 저우룬파(周潤發·64)과 함께 출연한 종횡사해(縱橫四海)는 할리우드까지 강타할 정도였다. 하지만 이후 결혼과 함께 조용히 은막에서 사라지면서 영화와는 완전히 담을 쌓았다. 그러나 최근에는 1년에 한두 번 정도 공익활동 등에는 얼굴을 내비치고 있다. 그때마다 원조 여신답게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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