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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상원의원들, 북 핵실험·ICBM 시험발사 가능성에 경고, 제재강화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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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상원의원들, 북 핵실험·ICBM 시험발사 가능성에 경고, 제재강화 목소리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 기사승인 2019. 12. 16.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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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 측근 그레이엄 의원 "북, '윈윈' 합의 마지각 좋은 기회 파괴"
롬니 의원 "대북 매우 엄격한 제재 유지해야"
가드너 동아태위원장 "미 의회 제재 강화 시점"
머피 의원 "트럼프-김정은, 합의 못해"
1차 북미정상회담
미국 상원들은 북한이 미국에 ‘새로운 계산법’ 시한으로 제시한 연말이 다가오면서 북한의 도발에 대비하면서 북한의 핵실험이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시험발사 가능성에 대해 경고 목소리를 냈다고 미 정치 전문매체 ‘더힐’이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그러면서 북한을 신뢰할 수 없다며 제재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진은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해 6월 12일 싱가포르 싱가포르 센토사섬 카펠라호텔에서 악수를 하는 모습./사진=싱가포르 AP=연합뉴스
미국 상원들은 북한이 미국에 ‘새로운 계산법’ 시한으로 제시한 연말이 다가오면서 북한의 도발에 대비하면서 북한의 핵실험이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시험발사 가능성에 대해 경고 목소리를 냈다고 미 정치 전문매체 ‘더힐’이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그러면서 북한을 신뢰할 수 없다며 제재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린지 그레이엄 미국 공화당 상원의원은 “북한이 핵실험이나 ICBM 시험발사로 되돌아가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윈윈’ 합의를 할 그들의 마지막 가장 좋은 기회를 파괴할 것”이라며 “우리는 그들(북한)이 미국을 핵무기로 타격할 군사적 능력을 개발하도록 허용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그것은(북한의 핵실험·ICBM 시험발사) 우리를 충돌의 방향으로 내보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러므로 그들(북한)이 그 길을 택한다면 그들이 이용할 수 있는 다리를 불태우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레이엄 의원은 트럼프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꼽히는 인사다.

밋 롬니 공화당 상원의원은 북한이 연말 시한에 맞춰 어떤 카드를 쓸지 예측할 수 없다면서 “우리가 북한에 대해 매우 엄격한 제재를 유지하고, 그들을 그들이 누구인지 인식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나는 그들(북한)을 전혀 믿을 수 없다고 본다”면서 “그들의 언행이 다른 세계의 것임이 역사적으로 입증됐다고 본다”고 말했다.

상원 동아태소위원회 위원장인 코리 가드너 공화당 의원은 평안북도 철산군 동창리 서해위성발사장에서 또다시 중대한 시험을 했다는 북한의 발표에 대해 트위트 글에서 “(미국) 행정부는 과거의 실수를 반복하는 걸 중단하고 평양의 미치광이를 막을 최대압박으로 돌아갈 필요가 있다”며 “김정은은 비핵화 약속 이후 약속(이행)에 실패했다. 유엔이 나서고 (미국) 의회가 제재를 강화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크리스 머피 민주당 상원의원은 “대통령은 실제 외교에 관여하지 않을 것”이라며 “그는 자신과 김(정은) 사이에 합의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상원 외교위 민주당 간사인 밥 메넨데즈 상원의원은 “대통령은 세간의 이목을 끌고 위험한 외교에 관여해 국제적으로 버림받은 김정은을 공인하면서 우리 동맹국들과의 훈련을 중단하고, 그의 행동으로 (대북) 제재 체제를 약화시켰지만 그 대가로 아무것도 얻지 못했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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