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아산시장애인복지관에 어린이집 원생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나눔 저금통’을 전달해 눈길을 끌고 있다.
22일 복지관에 따르면 지난 20일 아산시 배방읍과 음봉면에 소재한 배방굿모닝와이시티어린이집과 음봉새싹어린이집 관계자들이 방문해 ‘나눔 저금통’ 전달식을 열었다.
나눔 저금통은 지난달 22일 배포했으며 이달 19일까지 약 4주간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아동들이 자발적으로 저금통에 후원금을 모아 전달했다.
이창호 관장은 “아산지역 어린이집 선생님들과 원생들이 장애인복지에 함께 동참해줘서 너무 감사하다”며 “장애인 복지사업을 펼치는데 있어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22일 복지관에 따르면 지난 20일 아산시 배방읍과 음봉면에 소재한 배방굿모닝와이시티어린이집과 음봉새싹어린이집 관계자들이 방문해 ‘나눔 저금통’ 전달식을 열었다.
나눔 저금통은 지난달 22일 배포했으며 이달 19일까지 약 4주간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아동들이 자발적으로 저금통에 후원금을 모아 전달했다.
이창호 관장은 “아산지역 어린이집 선생님들과 원생들이 장애인복지에 함께 동참해줘서 너무 감사하다”며 “장애인 복지사업을 펼치는데 있어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