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조하나, 리즈 시절 미모에 ‘화들짝’…“소개팅도 해봤는데 잘 안돼”

조하나, 리즈 시절 미모에 ‘화들짝’…“소개팅도 해봤는데 잘 안돼”

기사승인 2019. 12. 25. 09:27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온라인 커뮤니티 코리아TV
조하나에 대한 관심이 급증한 가운데 그의 리즈 시절 미모가 눈길을 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조하나의 리즈 시절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사진 속에는 앳된 비주얼의 귀여운 이목구비를 자랑한 조하나의 모습이 담겼다.


조하나는 1972년생으로 올해 나이는 48세다.  


한편 조하나는 SBS '불타는 청춘'을 통해 “2남 2녀인데, 오빠하고 언니는 결혼을 일찍했다. 저하고 남동생만 남았다. 소개팅도 해보고 했는데 잘 안됐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