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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11기 아인슈타인 클래스 발대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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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11기 아인슈타인 클래스 발대식 개최

장경국 기자 | 기사승인 2019. 12. 26.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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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장경국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이 대학생 자원봉사자와 원자력발전소 주변 지역 초·중·고 학생을 연결하는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한수원은 26일 경주 교원 드림센터에서 학습지도 능력과 봉사정신을 갖춘 대학생 멘토 54명과 5개 원전본부 주변 지역에 거주하는 멘티 416명을 선발해 ‘아인슈타인 클래스’ 발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올해로 11기를 맞는 ‘아인슈타인 클래스’는 대학생 멘토가 원전 주변지역 초·중·고교 학생의 학습과 진로 탐색을 돕는 재능나눔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멘토들에게는 장학금이 수여되며 이달 30일부터 내년 1월 21일까지 각 원전본부 주변지역에 배치돼 멘토링 활동을 펼친다.

한수원에 따르면 2010년 시작한 ‘아인슈타인 클래스’ 사업을 통해 지금까지 496명의 대학생 멘토가 3600여명의 청소년 멘티에게 꿈을 이루는 길라잡이가 돼 줬다.

전영태 한수원 상생협력처장은 “아인슈타인 클래스를 통해 지역학생들에게 지식과 재능을 나눠주고 꿈을 찾게 도와주기를 기대한다”며 “멘토 역시 재능기부를 통해 성장하는 기회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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