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광주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2020. 06. 02 (화)
  1. 춘천
  2. 강릉
  3. 서울
  4. 인천
  5. 충주
  6. 대전
  7. 대구
  8. 전주
  9. 울산
  10. 광주
  11. 부산
  12. 제주

뉴델리 27.8℃

도쿄 19.5℃

베이징 15.9℃

자카르타 27℃

광주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이명남 기자 | 기사승인 2019. 12. 29. 11:01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직접선거 통해 선출된 아동·청소년의회 운영 등 아동친화정책 추진
광주 이명남 기자 = 광주광역시가 지난 27일 유니세프한국위원회로부터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았다.

29일 광주시에 따르면 아동친화도시는 유엔(UN) 아동권리협약에 담긴 아동의 권리를 온전히 실현하고 아동이 보다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아동 친화적인 환경을 가진 도시다. 아동의 참여, 아동친화적인 법체계 등 10개 원칙의 엄격한 기준을 통과한 도시에 유니세프가 인증하며 4년 간 유지된다.

시는 ‘아동·청소년이 행복한 도시, 권리를 존중받는 광주공동체’ 추진을 위해 2015년 아동·청소년 친화도시 조성 조례를 제정하고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지방정부협의회에 가입했다.

2016년에는 아동·청소년 친화도시 조성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아동·청소년 친화도시 추진위원회를 구성·운영했으며, 2017년 5월에는 유니세프한국위원회와 업무협약을 맺는 등 본격적인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했다.

특히 △전국 광역시·도 최초 직접선거를 통해 선출된 아동·청소년의회 운영 △아동·청소년 실태조사 △아동권리 홍보 및 교육 △아동권리 옴부즈퍼슨 구성·운영 △아동·청소년 친화도시 조성 기본(시행)계획 수립·추진 등 다양한 아동 친화관련 정책을 펼쳐왔다.

시는 내년 조직개편으로 아동친화팀을 설치해 지속적으로 아동친화 정책을 펼칠 수 있도록 제도적 장치를 마련했다. 내년 1월 중 ‘아동친화도시’ 선포식을 개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으로 아동·청소년이 행복한 도시임을 인정받았다”며 “아동의 놀 권리 확보 등 아동·청소년이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도시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