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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돈 부산시장, 새해인사 온라인으로 ‘눈길’...관례형식 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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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돈 부산시장, 새해인사 온라인으로 ‘눈길’...관례형식 탈피

조영돌 기자 | 기사승인 2020. 01. 03.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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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집무실) 01
오거돈 부산시장
오거돈 부산시장은 2020년 직원 시무식을 생략하고 온라인으로 새해 인사 및 시정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으로 대체했다.

3일 부산시에 따르면 과거 직원 수백 명이 대강당 등 한자리에 모여서 하던 시무식을 올해 부서 내 TV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년 영상 메시지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바꿨다.

시가 시무식을 생략한 것은 시간,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시 전체 구성원들과 더 가깝게 소통하고 관례적인 형식을 탈피해 변화하는 시정의 실용주의적인 부분이 반영된 것이다.

이날 오거돈 부산시장은 1층 로비에서 출근하는 직원들과 일일이 손을 맞잡고 새해 인사를 전한 후 집무실에서 온라인 영상을 통해 신년 메시지를 전달했다.

오거돈 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민선7기 3년 차에 접어드는 2020년에는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성과 창출을 통해 ‘글로벌 광역경제권 중심도시 도약 원년’을 실현하겠다”며 “동남권 관문공항 조속 건설, 2030 부산월드엑스포 유치, 부산대개조 프로젝트 본격 추진 등 ‘동북아 해양수도의 기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실·국장 중심의 시정 시스템을 본격적으로 운영해 나갈 것이며 성과 창출을 위해 업무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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