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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공사비 산출 온라인 플랫폼 머스트적산 런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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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공사비 산출 온라인 플랫폼 머스트적산 런칭

박아람 기자 | 기사승인 2020. 01. 09.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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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제한 없이 역경매방식으로 전국 전문가에게 공사비 적출 의뢰 가능


엠쓰리엔지니어링이 국내 최초로 공사비 산출 온라인 플랫폼 머스트적산을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머스트적산은 지역에 한정되지 않고 전국 전문가에게 공사비 산출(적산)을 의뢰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는 국내 지진 발생 사고 이후 안전예산증가로 인한 공사비 산출 수요 및 전문가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분위기가 반영돼 있다.


기존는 보수 및 보강공사의 특성상 공사 현장마다 공사비 산출방식이 다르며 정부예산에 따라 발주시기가 동일해 수요가 급증하는 시기에 적산 전문가의 공급이 이에 못 미치는 상황이 반복돼 불편이 야기된 바 있다. 또한 높아지는 수요에 따라 기존 적산 전문가의 단합으로 용역 가격이 상승하며 새로운 형태의 적산 전문가 집단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다수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머스트적산은 역경매방식 매칭 서비스를 제공한다. 설계용역 등록 후 적산 전문가의 역경매방식 참여는 적정 수준의 공사비 산출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반면 건축사 및 적산전문가는 DB 및 CAD파일, 각종 서류 양식들의 업로드를 통해 공사 외 별도 수익과 홍보효과 유도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간략 공사비 문의 및 질의 응답에 답변 시 포인트 지급을 통한 보상시스템에도 참여할 수 있다. 사이트에서 적립한 포인트는 사이트 내 온라인샵에서 물건 구매도 가능하다. 


이 외에도 비대면 적산서비스는 온라인을 통한 서비스 시도로 지역 한계를 극복하고, 자체 적산 및 컨설팅 시스템으로 공사품질향상 및 국가예산 낭비 방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직원 고용을 통한 분업화, 프로그램 개발을 통한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해 내진, 보수 및 보강 관련 자체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머스트적산 관계자는 “역경매방식 매칭서비스에 기반한 공사비 산출 플랫폼은 아르바이트나 투잡을 유도해 경력단절인력을 적산 시장에 참여시키는 효과도 기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내진, 보수 및 보강 공사비 산출의 경우엔 컨설팅 및 본사 직접 수행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국내 최초 공사비 산출 플랫폼 사이트 머스트적산 이용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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