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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따알 화산, 43년 만에 폭발…항공 탑승 수속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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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따알 화산, 43년 만에 폭발…항공 탑승 수속 중단

박아람 기자 | 기사승인 2020. 01. 12.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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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티이미지뱅크(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필리핀 마닐라 인근 유명 관광지인 따알 화산이 폭발했다.

12일 필리핀 화산연구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35분(현지시간)께 따알 화산에서 1차 지진이 발생했다. 

이후 오전 10시 43분 2차 지진이 있었고, 오후 1시 30분 따알 화산주 분화구 5곳에서 분출이 시작돼 100m 연기를 생성하는 증기 폭발로 확대됐다. 오후 2시 3차 지진이 발생했다.

따알 화산 폭발로 당국은 2차 지진이 발생한 오후 1시 30분부터 따알 화산 출입을 전면 통제 조치했으며 경보 수준을 1단계에서 2단계로 상향해 발령했다.

아직 한인과 관광객들의 피해는 접수되지 않았으며, 주 필리핀 한국대사관은 지속적으로 한인 피해를 확인 중이다.

이번 화산 폭발로 대한항공 마닐라행 KE622편, 아시아나 OZ703편 탑승 수속이 중단되는 등 오는 13일 오전까지 여행객들의 불편이 이어질 전망이다.

한편 따알 화산은 필리핀 카비테 주 따가이따이 시에 있는 세계에서 가장 작은 활화산으로 1977년 한 차례 폭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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