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전기·가스 등 절약 단지…‘제1회 에너지베스트 아파트’ 선정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00112010006229

글자크기

닫기

최중현 기자

승인 : 2020. 01. 12. 12:4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e편한세상 광주역5단지 최우수 단지 선정
K-034
제1회 에너지 베스트 아파트 단지 선정 결과./제공 = 국토교통부
경기도 광주 e편한세상 광주역 5단지가 전기, 가스 등 생활에너지를 가장 적게 사용하는 아파트로 선정됐다.

국토교통부는 한국감정원과 함께 제1회 에너지 베스트 아파트단지로 경기도 광주의 e편한세상광주역5단지가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됐다고 12일 밝혔다.

이 단지는 건축물의 우수한 에너지성능 외에도 입주자대표회의를 통한 에너지절약 실천 독려 및 관리사무소의 공용시설에 대한 세심한 운영 등 에너지 절감을 위한 다양한 노력들이 돋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세종특별자치시 도램마을 11단지(반도유보라), 경남 양산신도시 4차 동원로얄듀크비스타, 경기도 의정부민락 금강펜테리움, 강원도 푸른숨 LH 3단지 및 제주서귀포혁신도시 LH 2단지 아파트가 에너지사용량이 적은 우수 단지로 선정됐다.

제1회 에너지 베스트 아파트단지는 한국감정원이 위탁운영 중인 ‘국가 건축물에너지 통합관리시스템’의 데이터를 토대로 2015년 이후 준공된 전국 300가구 이상의 단지를 대상으로 분석해 선정했다.

국토부는 한국감정원 등 녹색건축센터과 협업하여 녹색건축에 대한 대국민 인식 제고 등을 위해 본 행사를 연례행사로 지속 확대 시행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국토부는 2019년 녹색건축 어린이 독후감 공모전을 시행해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도 개최했다. 전국 100여 개 학교에서 156명의 어린이가 참여했으며 어린이의 눈높이로 녹색건축의 가치를 글 속에 녹여낸 부산 가동초등학교 5학년 정용헌 어린이가 국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김상문 국토부 건축정책관은 “녹색건축은 단열 등 건축물의 성능과 에너지절약에 대한 사용자들의 높은 인식 수준 및 행태가 함께할 때 완성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러한 국민참여형 공모전들이 국민들께서 녹색건축의 가치와 함께, 올바른 에너지사용 생활태도의 중요성에 대해 인식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중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