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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절친 천차오언, 거인 옆에서는 참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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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절친 천차오언, 거인 옆에서는 참새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 기사승인 2020. 01. 13.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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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스타 출신 야오밍과 찍은 사진 화제
165Cm 전후 여성의 키는 작다고 하기 어렵다. 아무리 요즘 키 큰 여성들이 많다고 하더라도 진짜 그렇다고 해야 한다. 더구나 상당히 높은 하이힐을 신게 되면 장신으로도 변신이 가능하다. 그럼에도 한계에 봉착하는 경우는 당연히 있다. 바로 엄청나게 키가 큰 거인 옆에 섰을 때가 아닌가 싶다.

천차오언
천차오언과 야오밍. 거인 옆에 붙어 있는 참새 같은 모습이다./제공=천차오언 웨이보.
최근 대만 연예계 최고의 골드미스 중 한 명으로 손꼽히는 송혜교 절친 천차오언(陳喬恩·41)이 바로 이런 모습을 보여줘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중국 농구계 최고의 스타 야오밍(姚明·40)과 함께 찍은 사진이 다시 공개되면서 중화권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발칵 뒤집어놓고 있는 것. 그동안 연기 활동을 하지 않고 뜸한 탓에 팬들의 시선에서 다소 멀어졌던 그녀로서는 별로 나쁜 일은 아닐 듯하다.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트 진르터우탸오(今日頭條)가 13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문제의 사진은 천이 지난 2016년 5월에 자신의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微博)에 공개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사진에서 그녀는 나름 작지 않은 165Cm의 키를 가진 여신이라는 사실이 무색하게 보인다. 무려 61Cm나 큰 야오밍을 목이 아플 만큼 올려다보고 있는 것. 하이힐을 신고 있었는데도 그랬다. 하기야 머리가 어깨 근처에도 한참 못 미치니 그럴 수밖에 없었다.

사진을 본 팬들의 반응은 다양하다. 대체로 좋은 평가가 주류를 이루고 있다. 가장 재미있는 것은 “옆에 붙어 있으니 딱 참새 같다”라는 글이 아닌가 보인다. 전체적인 모습을 보면 정말 기가 막힌 표현의 글이라고 해도 좋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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