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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효과’…지난해 12월 수출입물가 동반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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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효과’…지난해 12월 수출입물가 동반 상승

정단비 기자 | 기사승인 2020. 01. 1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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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2월 원·달러 환율이 1170원대를 돌파하는 등 강세를 보이면서 수출입물가도 동반 상승했다.

한국은행이 15일 발표한 ‘2019년 12월 수출입물가지수’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수출물가는 전월대비 0.8% 올랐다. 다만 전년동월대비로는 3.1% 하락했다.

수출물가는 원·달러 환율이 상승한 가운데 석탄 및 석유제품, 컴퓨터·전자 및 광학기기 등을 중심으로 올랐다. 월 평균 환율은 지난해 11월 1167.45원에서 같은해 12월 1175.74원으로 0.7% 상승했다.

품목별로는 농림수산품이 1.4%, 공산품은 석탄 및 석유제품, 컴퓨터·전자 및 광학기기 등이 올라 0.8% 상승했다.

같은기간 수입물가도 1.6% 상승했다. 국제유가 상승 등의 영향으로 전년동월대비로는 3.4% 올랐다. 이 기간 월 평균 두바이유가는 베럴당 61.99에서 64.91로 4.7% 상승했다.

원재료는 광산품 등이 올라 전월대비 2.4% 올랐다. 중간재는 석탄 및 석유제품, 제1차금속제품 등이 올라 전월대비 1.5% 상승했다. 자본재 및 소비재는 각각 1.0%, 0.6%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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