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이 미용함” 방탄소년단 뷔, 반려견과 함께한 근황

/위버스

방탄소년단 뷔가 반려견 탄이와 함께한 근황을 전했다.

15일 뷔는 위버스를 통해 반려견 탄이와 함께 찍은 근황 사진을 게시했다.

이날 멤버 정국과 대화를 주고받던 뷔는 "탄이 미용함"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공개해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사진 속에는 반려견을 안고서 미소짓고 있는 뷔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17일 선공개곡을 발표하는 가운데, 런던·베를린·부에노스아이레스·서울·뉴욕의 유수 미술관에서 신개념 미술 프로젝트 '커넥트, BTS’가 동시다발적으로 연다.

이는 세계적인 미술관을 '커넥트,BTS'라는 타이틀로 엮는 거대한 국제 미술 프로젝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