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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이스즈와 수소트럭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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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이스즈와 수소트럭 개발

정아름 기자 | 기사승인 2020. 01. 15.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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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차
수소차 이미지/제공 = 게티이미지뱅크
혼다 자동차가 이스즈 자동차와 손잡고 수소 트럭을 만든다.

14일 닛케이아시안리뷰에 따르면 혼다는 이스즈와 수소 트럭을 공동 개발한다. 혼다가 수소차 기술을 외부에 제공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닛케이는 보도했다.

수소차는 운행시 온실가스를 배출하지 않고 물만 내보내기 때문에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하지만 고정 노선을 운행하는 상업용차에는 연료 공급 기반 구조가 없어 도입이 늦어지고 있다고 닛케이는 전했다.

수소차는 등장한지 불과 5년여 밖에 안됐다.

세계최초의 수소차는 미라이로 도요타가 2014년 내놨다. 혼다는 이후 2016년에 수소차 클래리티를 선보였다.

수소차는 아직 초기 단계로 복잡하고 가격도 비싸다. 클래리티 가격은 무려 783만엔(약 8241만원)이다.

수소차 시장도 걸음마 수준이다.

시장조사기관 IHS마킷 조사에서 2018년 세계 수소 자동차 시장 규모는 약 4000대에 불과하다. 같은 기간 전기 자동차시장 규모는 140만대에 이른다.

하지만 전기차는 무게가 더 나가고 충전하는 데 시간이 걸리므로 상업용 차량은 수소차가 더 적합할 수 있다고 닛케이는 설명했다.

혼다는 선박업체 등 다른 회사에도 수소차 기술을 판매하는 방안을 검토한다고 닛케이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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