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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J, 오는 23일 미얀마 로힝야 소송 관련 임시 조치 명령 내릴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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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J, 오는 23일 미얀마 로힝야 소송 관련 임시 조치 명령 내릴 예정”

이민영 기자 | 기사승인 2020. 01. 15.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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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처
사진=감비아 법무부 트위터 캡처(@Gambia_MOJ)
유엔 최고법정인 국제사법재판소(ICJ)가 오는 23일 미얀마 정부를 상대로 제기된 ‘로힝야족 집단학살’ 소송과 관련해 임시 조치를 내릴 전망이다.

알자지라 방송의 15일 보도에 따르면 감비아 법무부는 이날 트위터를 통해 “오는 23일 ICJ는 감비아가 미얀마의 로힝야족 집단 학살 소송과 관련, 당시 요청한 임시 조치에 대한 결정을 전달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아프리카 무슬림 국가 감비아는 지난해 11월 이슬람협력기구(OIC) 57개 회원국의 지지를 받아 미얀마를 ‘로힝야족 집단 학살’ 혐의로 ICJ에 제소했다. 감비아는 제소 당시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한 임시 조치를 명령해달라고 요청했다.

로힝야 미얀마 사태는 로힝야족의 반군인 아라칸 로힝야 구원군이 2017년 8월 25일 대 미얀마 항전을 선포하고 서부 라카인주 국경 인근 경찰 초소를 습격하며 시작됐다. 이후 미얀마군이 병력을 투입해 토벌 작전에 나섰고 70만명이 넘는 로힝야족이 방글라데시로 도피했다. 유엔과 국제사회는 이를 ‘인종청소’로 규정해 비판하고 미얀마군을 제재 대상으로 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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