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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문화의전당 &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신년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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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문화의전당 &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신년음악회

김주홍 기자 | 기사승인 2020. 01. 15.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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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문화의전당, 전주 한국소리문화의전당과 공동 신년음악회 개최
포스터
수원 김주홍 기자 = 경기도문화의 전당이 오는 18일 오후 3시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에서 한국소리문화의전당과 ‘경기필 초청 신년음악회’를 공동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경기도문화의전당과 한국소리문화의전당의 협업으로 진행된다.

경기도문화의전당 소속 단체인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무대에서 공연을 펼친다. 지난 해 체결한 ‘전국 국립 및 광역지자체 공공 공연장 업무협약식’이후 첫 협업사례다.

정나라 부지휘자의 지휘로 슈트라우스의 ‘박쥐 서곡’ 거슈윈 ‘랩소디 인 블루’ 레하르 ‘내 입술, 그 입맞춤은 뜨겁고’ 임긍수 ‘강 건너 봄이 오듯’ 레하르 ‘그대는 나의 모든 것’ 라라 ‘그라나다’ 베르디 ‘축배의 노래’ 그리고 드보르작 교향곡 제9번 ‘신세계로부터’와 같은 다양한 성악곡과 다양한 편성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경기필 2020 신년음악회는 슈트라우스의 ‘박쥐 서곡’으로 시작한다. 이어 선보일 거슈윈의 ‘랩소디 인 블루’는 재즈 풍의 요소를 가미한 곡으로 클래식 음악과 재즈의 경계에 놓인 친근한 곡이다.

이어 임긍수 ‘강 건너 봄이 오듯’ 을 비롯해, 라라 ‘그라나다’ 레하르 ‘그대는 나의 전부’ 등 대중들의 큰 사랑을 받는 성악곡을 선보인다. 2부에 연주될 드보르작 교향곡 9번 ‘신세계로부터’는 슬라브 색채와 인디언 민요 등이 접목된 곡으로 조국에 대한 그리움과 당시 신세계인 미국의 역동적인 에너지를 담고 있다.

클래식과 재즈를 넘나들면서 세계 각지에서 독주, 협연 및 실내악 연주를 펼치고 있는 피아니스트 문정재, 독일, 스페인 등 세계적인 콩쿨에서 우승하며 세계적인 소프라노로 활동하는 정주희, 스위스 제네바 국제 콩쿠르 우승, 프랑스 마르세이유 국제 오페라 콩쿠르 우승 등으로 실력을 검증받은 테너 국윤종의 협연으로 이번 신년음악회를 더욱 풍요롭게 꾸밀 예정이다.

경기도문화의전당은 경기도 대표 공공 공연장으로, 향후 문화예술 광역 네트워크 형성을 위해 더욱 노력할 방침이다. 경기도문화의전당 이우종 사장은 “지역 간 문화예술 네트워크는 균형 있는 문화예술의 발전을 위해 꼭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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