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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텍 안성캠퍼스, 반도체 융합 캠퍼스로 첫 선…국내 유일 특화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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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텍 안성캠퍼스, 반도체 융합 캠퍼스로 첫 선…국내 유일 특화 대학

김범주 기자 | 기사승인 2020. 01. 15.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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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융합
/제공=한국폴리텍대학
세종 김범주 기자 = 한국폴리텍대학 안성캠퍼스가 ‘반도체 융합 캠퍼스’로 이름을 바꾸고 반도체 특화 대학으로 15일 새롭게 출범했다.

전국에서 유일한 반도체 특화 대학인 반도체 융합 캠퍼스는 반도체 기업 밀집 지역인 경기도에 위치했다. 삼성반도체 평택캠퍼스와 SK하이닉스의 용인 반도체 협력 지구(클러스터)와 가까워 산학 간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폴리텍은 반도체융합캠퍼스와 기존에 반도체 학과가 개설된 캠퍼스를 연계해 ‘반도체 협력 지구(클러스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반도체 융합 캠퍼스가 주축이 되고 성남, 아산, 청주캠퍼스는 각각 소재 분석, 후공정, 장비 유지보수 분야로 각각 특화시켜 2025년까지 6190명의 반도체 전문인력을 키운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반도체 융합 캠퍼스는 산업계가 요구하는 내용이 훈련 과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수요 조사, 기업체 관계자와의 면담을 바탕으로 교과 개발 등 6개 학과 개편을 마친 상태다.

또 교육 훈련의 현장성을 높이기 위해 반도체 제조 공정을 실습할 수 있는 ‘공동 실습장(러닝 팩토리)’도 운영할 예정이다.

이석행 폴리텍 이사장은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의 국산화와 인력 양성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산업계와 뜻을 모아 ‘반도체 융합 캠퍼스’의 출범을 준비해왔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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