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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미터 “문대통령 국정지지도 긍정 45.1%, 부정 51.2%…민주 37.0%, 한국 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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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미터 “문대통령 국정지지도 긍정 45.1%, 부정 51.2%…민주 37.0%, 한국 32.4%”

임유진 기자 | 기사승인 2020. 01. 16.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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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리얼미터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지지도가 45% 중반대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리얼미터가 tbs 의뢰로 지난 13∼15일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1506명을 대상으로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2.5%p)한 결과 이같이 조사됐다고 16일 밝혔다.

문 대통령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전주보다 3.7%p 내린 45.1%로 집계됐다. 매우 잘함 25.0%, 잘하는 편 20.1%였다. 부정 평가는 4.7%p 오른 51.2%였다. 매우 잘못함 39.8%, 잘못하는 편 11.4%로 나타났다.

같은 조사에서 국정수행 부정 평가가 50%를 넘은 것은 8주 만에 처음이다. 긍·부정 평가 격차는 6.1%p였다. 모름·무응답은 1.0%p 내린 3.7%였다.

리얼미터는 “조사 기간에는 청와대가 조국 전 법무부 장관 가족의 수사과정 인권침해 청원 관련 공문을 국가인권위원회에 발송했다는 논란, 문재인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을 둘러싼 논란, 검·경수사권 조정법안 통과, 보수통합 등의 정국 이슈가 있었다”고 밝혔다.

정당 지지율은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전주보다 4.1%p 내린 37.0%를 기록했다.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은 1.1%p 오른 32.4%로 나타났다. 양당 격차는 오차범위 내인 2.6%p로 좁혀졌다. 이번에 조사 대상으로 처음 포함된 새로운보수당은 5.3%로 3위를 기록했다.

통합 논의가 진행 중인 한국당과 새보수당의 지지율 합계는 37.7%로 나타나 민주당 지지율을 웃돌았다. 정의당 4.8%, 바른미래당 3.7%, 민주평화당 2.2%, 우리공화당 1.5%, 민중당 1.5%, 대안신당 1.1%였다.

자세한 여론조사 개요와 결과는 리얼미터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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