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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9호 영입 인재, 세계은행 이코노미스트 최지은씨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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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9호 영입 인재, 세계은행 이코노미스트 최지은씨 영입

임유진 기자 | 기사승인 2020. 01. 16.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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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은행 선임이코노미스트인 최지은 박사./사진=더불어민주당 제공
더불어민주당은 4·15 총선 영입인재 9호로 세계은행 선임이코노미스트인 최지은 박사(39)를 영입했다고 16일 밝혔다.

부산 출신인 최 박사는 1980년생으로 서강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후 미국 하버드대 케네디스쿨에서 행정학·국제개발학 석사를 마쳤다. 영국 옥스퍼드대에서 국제개발 박사학위를 땄다. 그는 세계은행에서 중국 담당 선임이코노미스트를 맡아 중국 재정 근대화 사업 및 경제개발계획 수립 지원 사업을 지휘하고 있다.

민주당은 “최 박사는 한국인으로서는 처음으로 아프리카개발은행(AfDB)에 정규직 이코노미스트로 입사한 이후 세계은행에 영입된 국제 전문가”라며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글로벌 경제전문가”라고 소개했다.

최 박사는 “일자리 창출, 분배를 동반한 성장과, 혁신을 통한 생산성 향상 구조를 구축하는 것이 포용적 성장의 길”이라며 “지금까지 쌓아 온 국제개발 경험으로 한국의 새로운 경제 지도를 그리는 데 공헌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세계 곳곳 100여개국을 다니며 쌓아온 나름의 경제 식견을 바탕으로 현재 대한민국이 직면한 문제를 해결할 정책과 법을 만들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 또 “우리 사회에서 뒤처진 사람을 살피는 일을 해보고 싶다”며 “IMF 때 아버지 회사의 도산으로 가족이 경제적으로 힘들어졌지만 이 경험은 제가 열심히 사는 원동력이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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