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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희 함평군의회장, 더불어민주당 ‘탈당’...군수 보궐선거 무소속 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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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희 함평군의회장, 더불어민주당 ‘탈당’...군수 보궐선거 무소속 출마

신동준 기자 | 기사승인 2020. 01. 17.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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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정철희 함평군의회의장이 의장실에서, 더불어민주당 탈당 기자회견을하고 있다/제공 = 함평군의회
함평 신동준 기자 = 전남 함평군수 보궐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한 정철희 함평군의회 의장이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했다.

정 의장은 16일 “민주당을 탈당해 함평군수 보궐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한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정 의장은 “행정·의정 40여년의 집약된 지식과 경험을 군정에 접목해 우리군 발전을 위해 봉사하는 것이 제 인생 ‘최고의 가치’이자, 군민으로부터 부여된 ‘마지막 소임’으로 여겨왔는데, 당은 납득할만한 그 어떤 이유도 없이 후보 검증 자체를 보류시켰다”며 편치 않은 심경을 토로했다.

이어 “이번 보궐선거 경선은 ‘정치 신인’에게는 최대 20%의 가산점을 주고 저와 같은 ‘선출직 공직자’는 25%의 감점을 주는 ‘불합리한 룰’이 적용됨으로써 민주적 정당성과 절차적 공정성은 물론, 지역의 민심과도 크나큰 괴리가 있는 불공정한 룰이다”며 당의 방침을 아쉬워했다.

그러면서 “이제 결심을 굳힌 만큼 군민이 지어 준 ‘새로운 옷’을 입고 군민과 함께 담대히 나아갈 것이라며 ‘다 함께 가는 따뜻한 함평건설’을 위해 인생의 ‘마지막 소임’을 다 하겠다”고 굳은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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