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검찰, ‘하명수사’ 의혹 관련 박형철 전 반부패비서관 지난 10일 소환조사
2020. 02. 23 (일)
  1. 춘천
  2. 강릉
  3. 서울
  4. 인천
  5. 충주
  6. 대전
  7. 대구
  8. 전주
  9. 울산
  10. 광주
  11. 부산
  12. 제주

뉴델리 23.2℃

도쿄 13.7℃

베이징 4.3℃

자카르타 29.4℃

검찰, ‘하명수사’ 의혹 관련 박형철 전 반부패비서관 지난 10일 소환조사

이욱재 기자 | 기사승인 2020. 01. 17. 11:24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검찰3
청와대 하명수사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김기현 전 울산시장 측근 비리를 백원우 전 민정비서관에게 전달받은 박형철 전 반부패비서관을 지난 10일 불러 조사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2부(김태은 부장검사)는 지난 10일 박 전 비서관을 불러 조사했다.

검찰은 김 전 시장 측근 비리 의혹과 관련해 박 전 비서관이 울산지검에 전화한 경위 등을 확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공직에서 사퇴하고 총선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진 송병기 전 울산시 경제부시장(57)이 최초 제보한 김 전 시장 관련 첩보는 2017년 10월 청와대 민정비서관실에 접수돼 반부패비서관실과 경찰청 특수수사과를 거쳐 같은 해 12월 울산경찰청에 접수됐다.

당시 박 전 비서관은 백 전 밍정비서관으로부터 해당 첩보를 전달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청와대가 송철호 현 울산시장의 당선을 위해 2018년 울산시 지방선거를 앞두고 송 시장의 선거 경쟁자였던 김 전 시장 관련 비위 첩보를 경찰에 하달하는 방식으로 선거에 개입했다고 의심하고 있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