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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지난해 GDP 6.1%…미중무역전쟁 속 선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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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지난해 GDP 6.1%…미중무역전쟁 속 선방

정아름 기자 | 기사승인 2020. 01. 17.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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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중국 국기./제공 = 픽사베이
중국이 지난해 경제성장률 6%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중국 국가통계국은 2019년 중국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지난해대비 6.1%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1990년 3.9%로 조사된 이후 29년만에 최저치다.

지난해 미·중 무역전쟁 속에서도 중국정부는 연간 경제성장률 목표인 6.0~6.5%를 지키는 데 성공했다.

국가통계국 측은 이와 관련해 지난해 국내외의 위험과 도전이 증가한 국면속에서 주요 목표를 달성해 샤오캉(小康·모든 국민이 편안하고 풍족한 생활을 누림) 사회 건설을 위한 굳건한 기초를 쌓았다고 평가했다.

중국경제는 1978년 개혁개방 노선을 선택하고 경제 발전에 총력을 기울여 수십년간 고도 성장했다.

1984년에는 경제성장률 15.2%를 기록했다. 하지만 2010년 10.6%을 기록한 뒤에는 계속 한 자릿수 성장률을 이어가고 있다.

이후 △2011년 9.6% △2012년 7.9% △2013년 7.8% △2014년 7.3% △2015년 6.9% △2016년 6.7% △2017년 6.8% △2018년 6.6% 등으로 하향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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