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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시티’ 구축 가속도…18곳에 260억여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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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시티’ 구축 가속도…18곳에 260억여원 투입

이철현 기자 | 기사승인 2020. 01. 17.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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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국토부. /아시아투데이 DB
국토교통부는 17일부터 4월 3일까지 ‘스마트챌린지 사업’ 공모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기존도시에 스마트솔루션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 중인 도시 단위의 ‘스마트시티 챌린지’와 ‘마을 단위의 테마형 특화단지’에 더해 올해 새롭게 신설된 ‘개별 솔루션 단위의 소규모 사업’을 통합·개편한 사업으로 올해 총 262억원을 투입, 18곳을 선정해 지원한다.

이 사업은 사업 규모에 따라 시티(대규모), 타운(중규모), 솔루션(소규모) 등 3개 유형으로 구성됐으며 각 유형별로 지원 규모, 사업 범위, 솔루션 규모 등을 차별화했다.

시티 챌린지는 대·중소기업, 새싹기업 등 민간이 보유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활용해 도시 전역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종합적인 솔루션을 개발하고 이를 도시 곳곳에 총 집약하는 사업으로 4년간 진행된다.

첫해는 민간·지방자치단체 컨소시엄 4개를 선정, 계획 수립·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예비사업을 지원(한 곳당 15억원)하고 후속 평가를 거쳐 예비사업 성과가 우수한 1곳 내외는 3년간 국비 150억원(지방비 50% 매칭)의 본사업을 지원한다.

타운 챌린지는 리빙랩 등 지역 거버넌스 운영을 통해 도시 내 일정구역의 수요에 최적화된 특화 솔루션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총 2년 간 진행된다.

1년차에 4곳을 선정해 지자체와 시민이 함께 계획을 수립하는 예비사업(한 곳당 3억원)을 지원하고 추가 평가를 거쳐 계획 내용이 우수한 3곳 내외는 국비 20억원(지방비 매칭 50%)을 투입해 후속 조성을 위한 본 사업을 지원한다.

솔루션 챌린지는 대·중규모 사업 추진이 어려운 곳을 중심으로 스마트 횡단보도, 스마트 놀이터 등과 같이 시민 생활과 밀접한 단일 솔루션을 보급·확산하기 위한 사업이다. 선정된 10곳에 국비 3억원(지방비 50% 매칭)을 투입, 선정 즉시 조성에 착수하도록 지원한다.

스마트챌린지 사업은 이날부터 80일간 준비·접수기간을 거쳐 시티·타운 챌린지의 경우 2단계 평가(서면·발표)를, 솔루션 챌린지는 1단계 평가(서면)를 통해 오는 4월말 총 18개 사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스마트시티 종합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난해 선정된 부천·수원·창원·광주·대전·인천 등 1기 시티 6곳과 통영·공주부여·서울성동구·부산수영구 2기 타운 4곳 등 챌린지 예비사업지역은 2월 중 경쟁을 거쳐 본사업 지역을 최종 결정된다.

배성호 국토부 도시경제과장은 “스마트챌린지는 지역 수요와 행·재정적 여건에 맞는 다양한 유형의 스마트시티 모델을 만들고 기존도시의 스마트화를 가속시키는 핵심 기반이 될 것”이라며 “이 사업을 통해 대도시부터 중소도시에 이르는 다양한 도시에서, 기업·시민·지자체가 함께 스마트시티를 만들고 많은 사람들이 혜택을 누리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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