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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블루밸리임대산단 입주기업에 3년간 임대료 50%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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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블루밸리임대산단 입주기업에 3년간 임대료 50% 지원

장경국 기자 | 기사승인 2020. 01. 19.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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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6 포항블루밸리 임대산단 인센티브 제공
임대용지 위치도./제공=포항시
포항 장경국 기자 = 경북 포항시가 올해 포항블루밸리 임대산업단지 임대용지에 입주하는 기업에 3년간 임대료의 50%를 지원한다

19일 포항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해 포항블루밸리 국가산단 분양 활성화를 위해 국비 378억원을 확보해 50만㎡(15만평) 규모의 임대 용지를 기업에 공급할 계획이다.

포항블루밸리 임대용지는 사업시행자(LH)에게 국비를 지원해 기업에 조성원가 1%(5500원/평)의 저렴한 가격으로 최장 50년간 산업용지를 제공한다.

또 포항블루밸리 임대용지는 각종 기반시설이 다 갖춰져 즉시 입주가 가능하며 다음 달 총면적 50만㎡ 중 20만㎡(6만평)를 분양 공고할 예정이다.

나머지 30만㎡(9만평)도 상반기 중에 분양 완료할 계획이다.

현재 포항블루밸리 국가산단에는 ㈜포스코 케미컬 인조흑연 음극재 생산공장 건립과 함께 실리콘 계열 음극 활물질 제조사인 ㈜뉴테크엘아이비, 배터리팩 제조사인 ㈜피엠그로우, 경북 배터리 종합 관리센터 등 이차전지 배터리 관련 기업 및 연구기관이 입주한다.

지난해 7월 포항블루밸리 국가산단은 차세대 배터리 리사이클 자유규제 특구로 지정되어 포항이 배터리산업의 도약에 결정적인 계기를 마련했다.

김종식 시 일자리경제국장은 “많은 기업들이 임대산단에 입주할 수 있도록 인센티브 및 기업지원 제도를 활용해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기업이 투자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 국장은 “포항이 이차전지의 ‘소재(양극재·음극재)→배터리→리사이클’로 이어지는 배터리 산업 생태계를 완성하게 돼 명실상부한 배터리 산업의 선도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투자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포항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는 철강산업 위주의 포항 산업구조를 다변화하고 소재 부품산업 유치를 통한 국가 소재 부품 산업의 대외 경쟁력 제고를 위해 2009년부터 2023년까지 포항시 동해면, 장기면, 구룡포읍 일원에 총사업비 7360억원을 투입해 184만평(608만369㎡) 규모로 추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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